작성자사랑과공의작성시간16.04.28
갱신도들이 도대체 왜 금요일마다 서초 길거리에 나타나서 궁색을 떠는지 모르겠다. 요즘엔 내다보는 사람이 없는 탓인지 찬양도 하는 둥 마는 둥 금방 끝내고 위로 사라진다는데 여리고 성을 도는 심정으로 오는가? 여리고 성을 돌 때는 침묵하라고 했는데 저들은 밤낮 시끄럽게 구니 7일이 아니라 700일을 돌아도 끄덕없구먼....
답댓글작성자사랑과공의작성시간16.05.02
사진을 보니 금요일 서초 길거리에도 또 강남예배당의 주일 마당기도회 본당도 아주 휑~해졌더군요. 남은 사람들은 강성들 뿐인 것 같은데 아마 이들은 쉽게 그만 둘 것 같지 않습니다. 얼마나 강팍한지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야 그만 두겠지요. 특히 앞에 나서 떠드는 ㅎㄱ영의 행악은 극을 향해 달리는데...하나님이 조금도 두렵지 않은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