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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9.05 반대파들이 또 무슨 음모를 꾸밀 줄 알았습니다.
그것이 '편목 입학 무효 주장'이었나 보죠?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지하철 역내에서 어떤 뚱땡이가 뭘 들고 떠들더군요.
저들이 어디 거짓말을 한두 번 했나요?
암튼 저들의 표준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아들 목사 안수식에 참석하러 미국 갔다,
제주도에 골프 치러 간 것을 어떤 꼰사가 봤다 등…….
애~고 저들이 그간 한 거짓말들을 다 담으려면
큰 자루 10개도 모자랄 것입니다.
총신대 김ㅇㅇ 총장까지 동원된 것 보면,
마지막 불씨를 키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으나 막을 내릴 때가 다 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