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촛불 (대구)작성시간18.05.10
우와~ 정말 잘 된 일이에요. 축하~ 축하드려요. 1997년도에 지원단이 발족한 이래 21년 지난 시점이네요. 정말 의미있는 일이에요. 우선은 1명으로 시작하지만 언젠가는 전체 위원수의 절반 정도를 당사자와 가족이 점하면 좋겠네요. 그 세월은 또 얼마쯤 지나면 가능할까요? 10년? 20년? 30년? 아무튼 언젠가는 그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을 기다리며 꿋꿋이 버텨내고 함께 마음을 모아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답댓글작성자송승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10
네. 저도 당사자운동을 지켜보면서 당사자 활동가도 보기 쉽지 않지만, 특히 여성 당사자 활동가는 너무 보기 어렵더군요. 어쩌면 이 안에서도 여성이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정하 대표님의 존재는 너무나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쥬디챔벌린을 보면서 문득 문득 이정하 대표님이 떠오릅니다. 여러 부분에서 이미지가 비슷한 느낌 ㅎㅎ
작성자다섯돌머리(풍기)작성시간18.05.11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축하합니다. 치료/치유의 주체는 당사자가 되어야 하며, 정신질환/정신장애 정책의 시작과 끝 또한 당사자로부터 제 카페 '환정마치(환자의 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정신과 마음의 치료/치유)'에 스크랩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송승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