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안녕
손을 꼭 쥐어 악수를 한다.
돌아서다 말고
다시 손을 쥐어 악수를 한다.
그냥 돌아서기엔
서운함이 마음에 무겁게 차 있다
다시 쥐었던 손을
살며시 내려놓으며
돌아서는 발걸음
돌아보고 싶어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아쉬움
밤바람이 시원하다
땀에 젖은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저만치 멀어져간 너
나는 먼발치로 너를 배웅한다.
밤은 안개처럼 우리들의
모습을 지워버린다
어두운 골목길바닥에 나뭇잎만 뒹군다.
다음검색
이별
안녕
손을 꼭 쥐어 악수를 한다.
돌아서다 말고
다시 손을 쥐어 악수를 한다.
그냥 돌아서기엔
서운함이 마음에 무겁게 차 있다
다시 쥐었던 손을
살며시 내려놓으며
돌아서는 발걸음
돌아보고 싶어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아쉬움
밤바람이 시원하다
땀에 젖은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저만치 멀어져간 너
나는 먼발치로 너를 배웅한다.
밤은 안개처럼 우리들의
모습을 지워버린다
어두운 골목길바닥에 나뭇잎만 뒹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