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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몽실이 육아일기 (9) 강아지 사진(11~18일차), 아빠견의 정체

작성자촛불|작성시간16.02.05|조회수142 목록 댓글 7

아빠견이 어떤 놈(?)인지 알아낸 것 같아요.


이 곳에 몇 달 계시다가 집으로 복귀하신 분이 계시는데, 어젯밤에 그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분이 미소를 예뻐해서 미소랑 몽실이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다녔는데요... (초롱이는 줄에 묶여 있어서 두고...) 그 분 말씀이 산책 다니다 두 번 정도 누렁이를 만난 적이 있었다네요.


몸집이 초롱이보다는 좀 크고... 그렇다고 마당에서 키우는 개들만큼 크지는 않고... 얼굴이 넙덕하다네요. 맞는 것 같아요. 새끼들 얼굴이 넙덕하고, 몸집도 금방금방 쑥쑥 커지고 있거든요. 이제 18일차된 강아지들인데, 미소 처음 사왔을 때, 그러니까 2달 됐을 때보다 덩치가 더 커요.


어떤 놈(?)인지 정체를 알게 되니, 의심만 할 때보다 마음은 편하네요.

우~ 괘씸한 놈~


이거 완전히 남의 집 자식 데려다 키우는 꼴이 됐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키우는 데까지 키워야지...

그 동안 찍어두었던 새끼들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1) 얼굴이 넙덕하죠? (11일차 -- 2016. 1. 28. 밤 12시)


2) 혀내밀고 자는 모습... 예쁘죠? (11일차 -- 2016. 1. 28. 11시)


3) 눈 떴어요. 보이시죠? (17일차 -- 2016. 2. 4. 오후 3시)


4) 발바닥이 닮았다. (초롱이하고... 쬐끔) (18일차 -- 2016. 2. 5.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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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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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플라워스톤 | 작성시간 16.02.06 와~~ 이쁘다....... ^^
  • 답댓글 작성자촛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6 예...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플라워스톤 | 작성시간 16.02.06 촛불 마지막 사진의 강아지...
    신기, 명기 참피온감이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촛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06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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