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역 국립서울병원

작성시간16.05.13|조회수1,150 목록 댓글 5
나라에서 하는거라 병원비도 싸고 지금은 병원을 새로 지었지만 그전엔 낡고 오래됐었지
그래도 선생님들도 대부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한분도 있고 좀 퉁명스러운분도 있고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신편이고 여기오는 환자분들이 대체로 가정형편이 어렵고 옷도 남루하고 가난한분들이 많아서 병원앞에서 남자,여자 담배피시는 분도 많고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이 많다. .나도 가끔 이런데보다 시설좋고 부자들오는 고대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가고싶지만 병원비때매 못가겠다 그런병원 가면 환자들 수준도 높아서 가고싶은 희망은 있다 그런데가면 유명대학나오고 변호사,검사,교수,의사등 전문직종가진 환자들과 친해질수있지 않을까하는 환상이 있었는데 뭐 내가 그수준이 안되는데 병원만 옮긴다고 그렇게 되긴 힘들겠죠 끼리끼리 어울려야겠죠. .ㅎㅎ
아 패쇄병동 밥은 잘나옴 바나나도 주고 장음료도 주고 샌드위치도 나오고 짜장밥도 나오고 카레도 나오고 반찬도 맛있고 좋음 여자병동 근데 젓가락안주고 수저만줌 간식은 과자 정해져있고 커피는 월요일 한번 공중전화는 1541콜렉트콜하다가 집에 전화카드 갖다달라고해야되는데 지금은 공중전화 아직 쓰는지 모르겠고 프로그램 별로없어서 그나마 평일은 나은데 주말엔 엄청심심 저녁8시에 취침
환자들이 예민해서 싸울일이 가끔생겨서 힘듦 그때마다 보호동갇힘 아무튼 막상 안에있으면 나가고싶지만 퇴원하고 나선 가끔 병원입원하고싶을때있음 환자들하고 얘기하고 친구처럼 지낼때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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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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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6.05.14 저도 30 여년전에 중곡동 정신병원에 3개월 입원했었는데 편안하게 잘 있었던거 같아요..국립이라 입원비도 싸고요..병이 심ㅁ했을때 입원했어도 잘 기억합니다..좋은 병원이라고요..
  • 작성시간 19.04.2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국립정신병원 국정원으로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국립정신병원
    국정원 중곡동 정신병원 국정원~~~!! 국립으로 오라~~~~!!오라~~~~~!!오라잉~~~~~~~~!!
  • 작성시간 19.07.30 네..저도 중곡동 정신병원에 3 개월 있어봤는데 국립이라 저렴하고 의사진, 간호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 작성시간 20.04.16 저도 중곡동 정신병원에 병 초기에 입원을 했는데 정말 좋은 병원이었습니다..
    의사님 감호원 모두 친절하며 환저들을 잘 대해 줍니다..
    국립병원이라 병원비도 싸구요...
  • 작성시간 20.05.01 전 올해처음 중곡동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이용하게되었는데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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