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갈래 만갈래
난, 또 담배 한대 피고 울었다 물론 내 마음이 여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왜 우리회원 제하분들께서 또 여러 음지에 고생하는 장애우들이 이렇게도 고통을 받고 홀대받고 이런저런 일을 당하고 살아야하나 심지어 우리들끼리도 서로간의 힐란과 분열이 일어날때면 난 진짜 속상하고 자괴감이 든다
왜?? 이젠 그러지말자 이 힘든 세파 그리고 찬겨울이다 그래도 우리들은 겨울속의 봄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하루하루를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가깝게 훈이를 보면 난 가슴이 찢어지고 또 찢어진다.내가 그런데 수정씨는 어떨까 참 말을 안해서 그렇지 천갈래 만갈래다 수정씨는 가만히 보면 우리 엄마를 많이 닮았다
자세하게 다 말할순 없지만 그래 나도 한번 해보자 까지껏 내 인생 얼마 남았다고~~♡
좋은일 하고 우리모두 천국 갑시다 함께,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용필조 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