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다녀온후 일주일후에 썼는데 사진 안올라가서 다시올려요*
전시명 : D.N.A (Design And Art) , 권순철 -시선, 김인한 컬렉션 하이라이트 -아름다운선물
전시기간 : D.N.A (160223~160529) , 권순철 (160216~160522) , 김인한 컬렉션 하이라이트 (160216~160522)
장소 : 대구미술관 출품자 : 몸,넋,부부,얼굴(권순칠) , 스파세티 샹들리에 (박진우) , 정원 (김병호), 신곡 (이윤희) , 그녀 (김승주)
감상일자 : 2016년 2016년 5월 4일 수요일
울릉도에 살다가 고등학교를 다른지역으로 오게되었다. 울릉도에는 미술박물관이 없을 뿐더러 여행을 다녀도 미술관을 방문할기회가 많지않다. 평소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나라서 미술수행평가덕에 미술박물관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걱정반,설렘반 아직까지 여기 교통수단이 낯설어서 걱정이되기도했고,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같이간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중간고사를 마치고 기숙사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 홈플러스앞에 내렸다. 이미갔다온 친구들말을 들어보니 셔틀버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홈플러스앞에는 셔틀버스가 없었다. 아마도 셔틀버스있는 장소를 잘못안것같다. 기숙사를 나가는 날이여서 빨래짐이 한가방이였다. 박물관을 방문하기전에 홈플러스에 몬저 들려서 가방,빨래가방을 맡겨두고 걸어서 올라갔다. 아무리올라가도 박물관이 안보였다. 올라가다보니 어떤아저씨가 와보라는 손동장을 했다. 그래서 친구는 "대구박물관"이라고 소리쳤다. 그래도 아저씨는 계속 오라는 손동장을 하였다. 친구는 또 " 대구박물관"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야! 저거 자전거 타러오라하는거다" 오르막길가느라 힘들었던 우리는 덕분에 잠시 웃었다. 너무힘들어서 안힘든척할라고 노래도 틀고 춤도추면서 갔지만 대구미술관은 보이지않았다. 한참가니 경기장하나가보였다. 처음엔 그경기장을보고 미술관이라생각하고 기뻐했지만 아니라서 실망이컸다. 가다가 할머니한분을 만나 길을 물어보고 드디어 찾았다. 미술관으로 소풍을온 초등학생들이 보였다. 이런곳으로 소풍을올수있는 초등학생들이 부러웠다. 미술관옆에 결혼식장이 있었는데 처음에 잘못들어가서 친구들 놀렸다. 미술관앞에가니 '뒤러의 토끼' 작품들이 있었다. 미술관아네서는 사진을 못찍으니 들어가기전 사진을 사진을 찍고 들어갔다. 우리말고도 미술관을 구경하러온 다른학교학생들이 많았다. 입장권을 끊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많은 도자기들이 보였다. 도자기옆 구석에 미끄럼틀처럼생긴 작품이 하나있었다. 가까이가서 글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난 아직까지도 놀러온 애기들을 위한 미끄럼틀인줄 알고있었을것이다. 그 작품은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졌다. 목공예를 통해 나무의 쓰임과 역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안문수 작가는 나무라는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생명체의 따뜻한 논기를 디자인하는 작가로 자연의 숨결과 공간에 중점을 두어 의자, 테이블 등 다양한 가구를 포함한 조형물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들어가자마자 보았던 도저기들이 눈에 띄였다. 도자기 주위에는 들어가지말라는 표시로 줄이 둘러 있었고 도자기를 구경하러가니 앉아있던 언니들이 갑자기 일어서서 우리뒤를 따로왔다. 솔직히 많이 부담이되서 대충둘러보고 나왔다. 중학교2년동안 수행평가로 도자기를 만들어조기도했고 그림을 그려 구워보기도 했다. 미술관에 있던 도자기와는 다른점이 내것보다 크다는점이였다. D.N.A전에 설치된 도자기들은 예술자체로만 해석되지얺고, 경제 사회 문화와 연결된 현대의 모습을 반영하는 흥미로운 미술의 반향을 재발견할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디자인과 순수 미술이 어떠한 형태로 서로 접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한다고 한다. 다음으로 관심있게 본 작품은 김병호작가의 작품이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된 막대기가 바닥과 천장을 지탱하고있는게 다였다. 이작품은 마치 울릉도에있는 국수바위랑 엄청 비슷하게 생겼었다. 잊고있었던 울릉듀를 잠시남아 기억할수있는 기회였다. 비록 나의 선택으로 방문한 미술박물관은 아니지만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수행평가로인해 왔다는생각은 잠시잊고 많은 생각을하면서 감상하였다. 이런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할때마다 그냥 둘러보고 그림, 작품 아무생각없이 둘러와봤지만 고등학생이되어 처음 방문한 미술관이라 기억속에 오래오래남을것이고 관심을가지고 봐서그런지 지루하지도 않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은 하지못했다. 작품하나하나를 보며 친구들과 각자 서로다른 의션을 제시하며 비교하고, 닥가들은 어떤생각을가지고 작품을 구성하였는지, 내가 한걸음 더 성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엄마가 그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엄마가그린 작품이 몇개나된다. 엄마랑 왔었더라면 엄마가 참 좋아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와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