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방한 자의 하루는 길고도 깁니다.
자신있게 적고 나왔다 싶었는데도 무언가 부족하니까 낙방하겠지요?
주관적으로 잘 적었다는 것과, 타인이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느낌은 다르다는 것.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직 법무부 홈피에 가도 성적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적을 분석해야 어느 부분이 부족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아마도..........제가 취약하다고 자백했던 상법, 행정법이 아닐까요?(이게 아니라면, 다소 헛다리를 짚은 기분일 듯)
성적확인이 안되면 안되는대로
다시 공부해야죠.
민법은 매일 공부하기로 하고,
그외 6과목을 찬찬히 다시 접근해야겠지요.
남들에 비하면 가슴아픔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조금 서운함은 어쩔 수 없을 듯.
그러나,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고충앞에 좌절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나의 초심을 되살리며.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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