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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옛적 또다나 사야도와 함께..

작성자네츄럴| 작성시간21.02.11| 조회수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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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라까미 작성시간21.02.11 와~~
    함성이절로 나오네요.
    눈물도~~
    익산 또야을 보니 돌아가신 보살님과 하루 묵었던 옛생각에 ~~
  • 작성자 와라까미 작성시간21.02.11 이 오래된 법회 사진도 볼수있어 기쁨니다
    통역을 도와주신 사사나 스님의 모습에서 감사함을잊지않고 있습니다.
    익산 또야에서 사야도는 주지스님 사사나스님은 공앙주라 하시던 사야도 말씀에 며칠을 웃었던지
    고맙습니다.삐띠를 주셔서~~
    사두 사두 사두~~
  • 답댓글 작성자 네츄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그때가 2007년도라니..
    참 세월이 그새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공양메뉴 중 아욱국을 참 좋아하셨답니다.ㅋ
    사진을 보니 저 때만해도 참 젊었네요.~^^*
  • 작성자 와라까미 작성시간21.02.11 사야도께서 유머가 많으셔서 법문을듣고 웃지않을수가 없었죠 사야도을 모시고 공양주 하시니라 고생이 많으셨을 스님의 공덕을 생각하게됩니다.
    밑에사진을 보니 사사나 스님이 법문하시고 사야도께서 통역하신걸로 봐지네요.ㅋㅋ
    이때는 그어려움속에서도 참기쁘고 웃는일만 있었든거같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사진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 작성자 금강 작성시간2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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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츄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사진속 오봉또야에서 지낸 시간이 지금 생각해보니 천상에서 보낸 듯 그리 값질 수가 없군요.
    그러다 어느 때 미안마로 건너가 수행하고 있는데 한국의 여름 태풍으로 인하여
    지붕위의 나무가 넘어지는 바람에 그만 소실되고 말았죠.ㅠ
  • 작성자 그림자 작성시간21.02.11 사아두, 사아두, 사아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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