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란 ‘임금님’의 고양이와도 같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paramita2841/BYvf/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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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란 '우 와인 왕'의 고양이와 같습니다.
쥐를 만나기 전에는 매우 예절이 바릅니다.
그러나 쥐를 만나게 되면
그 뒤를 매우 빠르고 집요하게 따라갑니다.
이처럼 번뇌란 대상을 만나면 활동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번뇌가 활동적으로 바뀌지 않도록 끊임없이 알아차려야만
알맞은 균형을 이루게 되어 평등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민동 왕의 아버지 우 와인 왕이 고양이 한 마리를 키웠다.
왕이 수라를 드실 때면 항상 조용히 앉아 있으므로 왕이 늘 고양이를 칭찬했다.
그럴 때마다 대신 한 사람이
"아직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못 만나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다.
왕은 이렇게 영리하고 착한 고양이를 항상 나쁘게 말하는 대신을
심히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이 수라를 드는 중에 쥐 한 마리가 지나가자
고양이가 왕의 수라상을 다 뒤엎어버리고 쥐를 잡으러 맹렬히 쫓아갔다.
왕은 이것을 보고서야 대신이 한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념처 수행은 번뇌가 지속되는 시간을 점점 짧아지게 합니다.
마음에 화가 일어났습니다. 알아차림을 두니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습니다.
성냄이 더 이상 오래토록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번뇌가 지속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일어날 때마다
욕심이 일어났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라차림과 동시에 욕심은 일어나고 싶어도
더 이상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번뇌들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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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쉐우민 큰 사야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