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와라까미작성시간21.02.10
질문에 물질은 느낌을 .느낌은 물질을 일으킵니다 라는답에 전율이.흐릅니다 빤디따 사미의 아라한이 되기까지 동원된 인물이 아홉분이셨다는건 복덕이 많으시다는거.에 감동입니다 제가 존경하신 샤마네죠 사야도님까지 등장하셔서 아주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작성자네츄럴작성시간21.02.11
사두사두사두~ 법문 잘 읽었습니다. 한국불교 전통법문처럼이나, 미안마 불교의 전통법문은 미안마 큰스님들께는 많이 보유되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테라와다 불자들 또한 이러한 훌륭한 법문들을 자주자주 접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새기고 읽혀두시면 아주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직접 프렉티스 와 함께...
아주 오래전 또다나 사야도 모시고 우면산 산행 때의 사진 한점 첨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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