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sa-Nyanatiloka
Buddhist Dictionary - Manual of Buddhist Terms and Doctrines, by NYANATIL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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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오는 “phassa” 설명의 “파파고” 번역을 수정한 것입니다.
가. Nyantiloka의 단어 해설
Phassa : 'sense-impression', contact. The term samphassa is used in compounds, e.g. in the following: '"There are 6 classes of sense-impression: visual impression (cakkhu-samphassa), impressions of hearing, smelling, tasting, bodily (tactile) impression and mental impression" (M.9).
A twofold division occurs in D.15: patigha (q.v.) -samphassa, impression by sensorial reaction', and adhivacana-samphassa, verbal (or conceptual, i.e. mental) impression'.
Phassa does not signify physical impact, but is one of the 7 constant mental concomitants of consciousness (cetasika) and belongs to the group of mental formations (sankhāra-kkhandha). In lists of both these categories it is generally mentioned first (e.g. Dhs.1: M.9), due to its fundamental position in the cognitive process In M.18 it is thus defined: "Dependent on the eye and the forms, eye-consciousness arises; the coming-together of the three is sense-impression" (similarly stated in the case of the other 5 senses, including mind). In the dependent origination, it is conditioned by the six sense-bases and is a conditioning factor of feeling (s. paticca-samuppāda 5, 6). Its relation to mind-and-body (nāma-rūpa) is described in D.15, and its influence on feeling and wrong views, in D.1 (at the end). - It is one of the 4 nutriments (āhāra, q.v.), and the first factor in the pentad of sense-impression (phassa-pañcamaka), together with feeling, perception, volition and consciousness (see Abh. St, p. 47ff ).
Being a key function in the mind's contact with the world of objects and being a potential source of defilements, sense-impression is an important subject for reflective insight contemplation as succinctly formulated in many verses of the Sn.: 736/7, 778, 851, 870/72, 923.
나. 파파고의 번역
'감각-인상', 연락처. 삼파사라는 용어는 복합물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감각-인상에는 6가지 등급이 있다: 청각, 냄새, 맛, 신체(촉각)인상 및 정신적 인상(M.9).
D.15에서는 patigha (q.v.) -samphassa, sensorial reaction에 의한 인상'과 adhivacana-samphassa, 즉 언어적(또는 개념적) 인상'의 두 가지 구분이 발생한다.
파사는 신체적 충격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의식의 7가지 일정한 정신적 합성물 중 하나이며, 정신 형성 그룹(상카라-크한다)에 속한다. 이러한 두 범주 목록에서 일반적으로 먼저 언급된다(예: Dhs.1: M.9). M.18에서는 "눈과 형태에 따라 눈 의식이 발생한다. 세 가지 감각의 결합은 다른 5가지 감각의 경우 유사하게 표현된다). 의존적 기원에서, 그것은 육감 베이스에 의해 조건화되며 느낌의 조건화 요소이다 (s. patica-samuppada 5, 6). 마음과 육체와의 관계(나마-루빠)는 D.15에 기술되어 있고, 느낌과 잘못된 견해에 대한 영향(마지막)은 D.1(마지막)에 기술되어 있다. - 그것은 감각-감각-의식의 오순절의 첫 번째 요소이며 느낌-지각-의지-의식과 함께 4가지 영양소 중 하나이다(아브 참조 세인트, 페이지 47ff.
사물의 세계와 마음의 접촉의 핵심 기능이자 잠재적 손상 원인인 감각 인상은 많은 Sn. 736/7, 778, 851, 870/72, 923에서 간결하게 공식화된 반사 통찰력 사색의 중요한 주제이다.
다. 파파고 번역의 수정
phassa : '감각-인상', 접촉. ‘phassa’와 동의어인 ‘samphassa’는 다음 예와 같이 합성어로 사용된다. 안촉(眼觸. 눈 접촉. cakkhu-samphassa), 이촉(耳觸. 귀 접촉. sota-samphassa), 비촉(鼻觸. 코 접촉. ghāna-samphassa), 설촉(舌觸. 혀 접촉. jivhāsamphassa), 신촉(身觸. 몸 접촉. kāyasamphassa), 의촉(意觸. 마노 접촉. manosamphassa) (M.9 “바른 견해 경”).
D.15(“대인연경”)에서는 patigha (q.v.) -samphassa, sensorial reaction에 의한 인상'과 adhivacana-samphassa, 즉 언어적(또는 개념적) 인상'의 두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되어 있다.
접촉(phassa)은 신체적으로 닿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마음이 생길 때는 언제나 함께 생기는 7가지 마음부수 중 하나이며 형성 무더기[行蘊]에 속한다. 접촉은 인식과정의 기초이기 때문에 마음부수나 행온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된다(예: “담마상가니 1”과 M.9 “바른 견해 경”).
M.18(“꿀 덩어리 경”)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 의식이 생기는데 이 세 가지가 만나는 것을 “눈 접촉”이라고 정의한다. (마노 접촉을 포함한 다른 5가지 접촉도 유사하게 표현된다).
연기에서, 접촉은 육입(六入)을 조건으로 생기고, 느낌의 조건이 된다.(연기 5, 6).
명색(名色. 정신과 물질. nāma-rūpa)과의 관계는 D.15(대인연경)에 기술되어 있고, 느낌과 사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D.1(법망경)에 기술되어 있다.
접촉은 네 가지 음식(āhāra) 중의 하나이며, 다섯 가지 sense-impression (phassa-pañcamaka: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중의 첫 번째 것이다. (see Abh. St, p. 47ff).
마음이 대상을 만날 때 핵심 기능이자 번뇌의 잠재적 원인인 접촉은, 숫따니빠따(게송 736/7, 778, 851, 870/72, 923)에서 간결한 질문과 대답으로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