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1 6가지 와요 다뚜와 4가지 떼조 다뚜 (위뿔라냐니 식카와띠님)
<아비담맏타 상가하> 9장 깜맏타나(kammaṭṭhāna. 수행 주제) : 4대 요소 관찰
11. Catudhātuvavatthānaṃ ekaṃ vavatthānaṃ nāma. ①4가지 성분으로 나누어 기억함을 ②하나의 ③와왓타나라고 한다. |
‘짜뚜 다뚜 와왓타나(catu-dhātu-vavatthāna), 네 가지(catu) 성분으로(dhātu) 구분해서 보는(vavatthāna) 겁니다. 우리 몸을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 몸에 혐오할 만한 32가지 꼿타사(koṭṭhāsa. 부분)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바람의 요소 6가지가 있습니다.
바람 요소(風大. 와요 다뚜) 6가지
① 위로 올라가는 바람(uddhaṅgama), ② 아래로 내려가는 바람(adhogama), ③ 배 안에 있는 바람(kucchisaya), ④ 장 안의 바람(koṭṭāsaya), ⑤ 몸을 움직이게 하는 바람(aṅgamaṅgānusārī) ⑥ 들숨 날숨 바람(assāsapassāsa) 모두 여섯 가지가 있다.
수행자들이 위빳사나를 할 때 배에 부풂·꺼짐이라고 명칭을 붙이죠. 이렇게 ‘부풂·꺼짐’하면 위빳사나죠. 부풂·꺼짐이 주 대상입니다. 몸이 주 대상인데,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는 배가 주로 움직입니다. 배가 제일 분명하게 움직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 경우에 부품·꺼짐이 주 대상인데, 이 부풂·꺼짐과, 들숨날숨(assāsapassāsa) 사띠, 이건 다른 겁니다.
지금 바람 여섯 가지라고 할 때, 배 안에 있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이게 배 안에 있는 바람(kucchisaya)이고, 또 장 안에 있는 바람(koṭṭāsaya)은 또 다릅니다. 배가 부풀고 꺼지는 것은 ‘꿋치사야 와요(kucchisayā-vāyo)’, 배 안에 있는 바람이고 들숨 날숨은 '앗사사빳사사 와요(assāsapassāsa-vāyo)'이고, 손발·눈·귀·코 이런 데로 움직이는 바람, 먹을 때 혀를 움직이고, 턱을 움직여서 씹고 하는 것도 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aṅgamaṅgānusārī) 바람’의 요소가 들어가야 움직입니다.
이럴 때 쓰이는 바람, 이렇게 구분되죠. 숟가락을 들고 내리고 하는 바람, 몸을 돌리고 굽히고 펴고 팔다리를 굽히고 펴고 하는 바람, 이런 거는 앙가망가누사리 와요(aṅgamaṅgānusārī-vāyo)입니다. 이렇게 바람이 다 다릅니다.
마하시 방법으로 위빳사나 수행할 때 주 대상으로 관찰하라는 바람은 '앗사사빳사사 와요'가 아니라 ‘꿋치사야 와따(kucchisayā-vātā)’입니다. 이게 주 대상입니다. 이게 제일 분명하기 때문에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은 느끼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배가 부풀고 꺼지는 것은 보입니다. 눈으로도 보이죠. 남이 보기에도 보입니다. 아기가 자고 있을 때 배가 볼록볼록하죠. 배 안에 있는 바람, ‘꿋치사야 와따'입니다. 그 밑에 장 안에 있는 바람이 또 따로 있죠. ‘꼿타사야 와따(koṭṭhāsayā-vātā)’ 이 바람은 대소변을 보게 하는 바람이죠. 각각 다릅니다. 위빳사나 수행자는 ‘앗사사빳사사’와 ‘꿋치사야' 와따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이 숨을 들이쉬면 배가 나온다고, 숨을 들이쉬어서 배가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치하지 않습니다. 숨은 들이쉬는데 배는 들어가기도 합니다. 들이쉰 만큼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일치하지 않습니다. 숨이 들어가서 배가 나오고 내쉬어서 배가 들어간다. 내쉰 만큼 배가 들어간다. 이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빠사나 할 때 주 대상은 이 ‘앗사사빳사사 와따’가 아니라 배가 부풀고 꺼지는 것이 주 대상입니다. 마하시 방법에서 주 대상은 ‘꿋치사야 와따’입니다. 배를 움직이는 바람입니다. 밖에 부는 바람이 자기 마음대로 불죠. 규칙적이지 않습니다. 밖에서 부는 바람이나 몸 안에 있는 바람이나 똑같습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이 움직입니다. 바람의 요소이기 때문에. 이렇게 32개 혐오할 만한 몸의 물질(꼿타사)에다가 또 6가지 바람의 요소가 있습니다.
떼조 다뚜(火大. 열기) 4가지
그리고 떼조 다뚜(불의 요소) 4가지가 있습니다. 4가지는 산땁빠나 떼조(santappana-tejo), 다하 떼조(daha-tejo. = 다하나 떼조(dahana-tejo)), 지라나 떼조(jīraṇa-tejo) 떼조, 빠짜까 떼조(pācaka-tejo)입니다.
'우스마 떼조(usmā-tejo)'는 몸에 기본적으로 있는 불의 요소(온기)입니다. 몸이 살아있다는 게 따뜻하다는 거죠. 이 기본적으로 몸에 있는 열기. 몸이 가지고 있는 열기, 이걸 우스마 떼조라고 합니다.
산땁빠나 떼조 : 비정상적인 열기
우스마 떼조 외에 '산땁빠나 떼조(santappana-tejo)'라고 또 있습니다. 원래 있어야 되는 열기는 우스마 떼조. 기본적으로 우리 몸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온기 36.5도, 자꾸 정상 체온이 바뀌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체온이 있는데 이 체온이 우스마 떼조입니다.
이게 비정상으로 될 때 뜨거움이 올라갑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 말라리아 같은 거에 걸렸을 때 체온이 올라갑니다. 1도, 2도 이렇게 올라가서 되게 뜨거워질 때 정상적인 체온을 넘어섰을 때, 열이 난다고 할 때의 열이 '산땁빠나 떼조'입니다. 원래 정상 체온은 우스마 떼조, 정상적인 몸이 가지고 있는 기본 체온이 각자 다르죠.
뱀이나 양서류는 차갑습니다. 이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열기도 우스마 떼조인 거죠. 자기들이 정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체온이 우스마 떼조이고, 우스마 떼조가 아파서 변형을 일으켜서 열기가 계속 올라갈 때, 비정상적인 고열이 있을 때가 산땁빠나 떼조입니다. ‘산(san)’은 아주 심하다는 뜻이고 ‘땁빠나(tappana)’는 열기입니다. 심하게 태우는 열기, 뜨겁게 지나친 뜨거움, 이런 겁니다. 보통 36.5도인 체온이 더 올라가서 38도 39도가 되면 산땁빠나 떼조라고 칩시다. 아파서 일상적으로 하던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인 거죠. 그게 산땁빠나 떼조입니다.
다하 떼조 : 태우는 듯한 열기
여기에서 더 올라가면 아주 심한 고열 상태가 되는 거죠. 39도 40도, 그러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 뭔가를 해야 되는데, 샤워를 한다거나 찬물을 끼얹는다거나 아이스박스에 들어간다거나 해열제를 먹는다거나, 이렇게 뭔가를 안 할 수 없는 상태,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되는 상태의 열기, 그냥 둘 수 없는 상태의 열기, 이게 '다하 떼조'입니다. 여러분은 체온이 몇 도 정도 되면 해열제를 드십니까? 해열제를 꼭 먹어야 되는, 그냥 있을 수 없는 상태의 체온, 열기 이게 '다하 떼조'입니다. ‘다하(daha)’는 ‘타다’라는 뜻입니다. 불을 태우듯이, 불타는 열기 이게 다하 떼조입니다. 내버려 둘 수 없는 상태, 다하 떼조. 열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있을 때, 열이 있을 때, 산땁빠나 떼조입니다.
지라나 떼조 : 늙게 하는 열기
그리고 세 번째 불의 요소는 지라나(jīraṇa) 떼조입니다. 늙음의 불길입니다. 머리카락이 하얘지는 것, 그리고 치아가 삭아서 빠지는 것, 이가 빠지는 거죠. 그리고 눈이 어두워지는 것. 보통 나이가 들면 백내장이 생기죠. 눈이 흐릿해집니다. 눈이 잘 안 보이고 눈이 침침해지고, 저도 잘 안 보입니다. 침침합니다. 책을 보면 잘 안 보여서 짜증이 나는데,이렇게 늙어가면서 잘 안 보이고, 주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하얘지고, 치아가 빠지고, 이렇게 늙어가는 것이 불의 요소 때문이라고 합니다.
불의 요소가 물의 요소와 균형이 되어야 하는데, 물의 요소는 수분이죠. 이 촉촉함과 불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물의 요소는 마르고, 불의 요소는 메마른 땅에 불길은 계속 있는 거죠. 그래서 주름이 지는 거죠. 피부에 주름이 지고 머리카락이 하얘지고 눈은 잘 안 보이고 이렇게 되는 것, 점점 늙어가게 하는 것, 이게 불의 요소인 ‘지라나 떼조’, 늙어가게 하는 불의 요소입니다.
이렇게 말한 세 가지 불의 요소가 몸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땁빠나 떼조, 열이 평소의 체온보다 높은 열이 나는 겁니다. 그리고 다하 떼조는 심하게 열이 나는 거죠. 그리고 늙어가게 만드는 지라나 떼조, 이 세 가지가 우리 몸에 항상 있지 않습니다. 항상 있지 않죠. 항상 비정상적인 열이 있으면 안 되겠죠. 고열이 있어도 안 되고.
산땁빠나 떼조, 그러니까 미열이나 고열은 아플 때 있습니다. 몸이 평소와 다르게 아플 때 산땁빠나 떼조나 다하나 떼조가 있습니다.
지라나 떼조, 늙어가는 불의 요소 이것은 병이 아니죠. 산땁빠나 떼조나 다하나 떼조는 병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열이죠. 지라나 떼조는 아파서 생기는 게 아니죠. 우리가 늙으면 아픔과 같이 오는데, 통증과 같이 오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프진 않죠. 늙어도 통증 없이 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늙지만 아프지 않고 몸에 별다른 통증 없이 늙어가는 그런 분들이 있죠. 늙어도 표가 안 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 때 원래 몸에 있는 그 열기가 변형되는 것, 원래와 다르게 바뀌는 것이 지라나 떼조입니다.
빠짜까 떼조 :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 열기
그다음에 네 번째 불의 요소가 빠짜까(pācaka) 떼조입니다. 빠짜까 떼조는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 불의 요소입니다. 우리의 위 속의 열기로 소화를 시킵니다. 먹은 음식물을 태웁니다. 이렇게 빠짜까 떼조는 업으로 가지고 온 소화력. 꼬살라 왕이 소화력이 아주 좋아서 밥을 4.5리터 분량을 먹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꼬살라 국왕 빠세나디는 한 양동이 분량(4.5리터)의 밥과 반찬을 먹은 뒤 부처님을 뵙기 위해 제따와나 정사에 갔다.(상윳따 니까야 3:13 ‘양동이 분량의 음식 경’참조) 그런데 그는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도중 식곤증에 시달려 졸았다. 그 모습을 보신 부처님께서는 왕에게 앞으로는 끼니때마다 쌀을 한 홉씩 줄여 밥을 짓고, 식사 끝에도 마지막 밥 한 숟갈을 남기는 습관을 들여 식사량을 줄여보라고 권하셨다. 그 뒤부터 왕은 부처님의 충고를 열심히 실천하여 끼니때마다 조금씩 식사량을 줄여나가 평소에 한 접시(300그램) 정도의 밥과 반찬만 먹었다. 그리하여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도 전보다 훨씬 좋아진 왕은 부처님을 찾아뵙고 가르침대로 식사량을 줄이니 건강이 훨씬 좋아지고 졸음에 시달리지도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그의 이야기가 끝나자 부처님께서 게송을 읊으셨다.
참고 자료: 오원탁 엮음, 『법구경_하루를 살더라도』, 불교시대사, 2020, 255-256, (법구경 게송 204 이야기)
타고나는 소화력이 빠짜까 떼조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금방 먹은 음식물과 함께합니다.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서 익습니다. 불의 요소에 의해서 익고, 익은 다음에 움직여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까? 이때 아래로 내려가는 거 아니라 위 안에 있는 상태, 그 위 안에 있는 음식물과 함께하는 불의 요소, 이게 빠짜까 떼조입니다. 이 빠짜까 떼조는 우리 몸과 항상 같이 있습니다. 소화력이 몸과 같이 있어야 되죠. 물도 소화시켜야 되는 음식물입니다. 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도 빠짜까 떼조가 필요합니다. 물도 소화 안 되는 분도 있죠? 새로 들어온 음식물과 그 음식물은 위안에 있고 그 음식물과 함께 하는 불의 요소, 그리고 음식물이 없을 때도 불의 요소가 위에 항상 어느 정도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식물이 전혀 없는데 불의 요소가 아주 강하면 빈 주머니에 계속 불을 때는 것과 같아지겠죠.
천신들은 때가 돼서 먹지 않으면 위의 열기로 타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신이면 제 생각은 말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천신이면 위에 뭐가 없을 때는 비어 있을 때는 적당히 온도가 저절로 내려가 줘야 되지 않나? 우리는 먹고 나면 몸이 더 뜨거워집니다. 먹기 전보다 소화를 시켜야 되니까 몸에 열이 먹기 전과 다르게 열이 납니다. 열이 나서 소화를 시키죠. 소화시키기 위해서 몸이 더 더워지니까, 먹고 나면 다 소화가 되고 나면 체온이 떨어지죠. 좀 내려가는데 열기가 덜합니다.
이렇게 되듯이 천신들도 그렇게 돼야 하는 거 아닌가? 더 좋은 업으로 천신으로 태어난 것이잖아요? 그래야 할 것 같은데, 낮은 천신들이 그렇겠죠. 낮은 천신들이 제때 먹지 않으면, 위의 열기가 몸을 태워서 죽겠죠.
이게 떼조 다뚜, 이것은 몸에 항상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항상 있어야죠. 그래야 먹을 때마다 그 음식물을 바로바로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떼조 다뚜가 없으면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누구는 소화력이 좋고 누구는 소화력이 약합니다. 누구는 소화력이 지나치고 누구는 소화를 못 시킵니다. 이게 다 타고난 소화력 '빠짜까 떼조'입니다. 소화시키는 불의 요소와 연관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빠짜까 떼조와 가까이 있는, '마음에 의해서, 기후에 의해서,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나는 불의 요소', 이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도 소화력에 작용을 합니다. 업의 요소인 떼조, 타고난 불의 요소 소화력이 있고,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불의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불의 요소, 여름에는 식죠. 여름에는 식어서 뜨거운 삼계탕을 먹죠. 뜨거운 걸 넣어 줘야 해요. 여름에 식으니까. 여름에는 겨울이나 다른 계절보다 빠짜까 떼조가 식습니다.
이 기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빠짜까 떼조가 있고, 음식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빠짜까 떼조, 소화시키는 불의 힘이 있는 거죠. 그래서 여름에는 평소보다 식기 때문에 삼계탕, 뜨거운 음식물에 의한 떼조를 좀 넣어줘서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타고난 업에서 생긴 불의 요소 이외에 다른 데서 주어지는 불의 요소도 잘 이해하는 의사에게 가서 물어보고 자기 위의 소화력에 잘 맞춰서 살아야 된다”고 사야도께서 쓰신 책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화시키는 소화력에 타고난 소화력도 있고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소화력, 계절 음식물에 의해서 소화시키는 소화력이 있으니, 이걸 잘 아는 의사에게 찾아가서 물어보고 자신의 소화력을 잘 다스려야 된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하는 마하간다용 사야도 책에 나와 있습니다.
이 마하간다용 사야도께서 채식하셨습니다. 마하시 사야도도 채식하셨죠. 마하시 사야도가 살아계실 때 절에 수행자가 많으면 2천 명, 적으면 400명인데, “닭죽을 끓이면 닭 한 마리면 닭죽을 끓일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물으셨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채식하시는 이유는 마하까루나(연민)로 채식하셨습니다. 의도적으로 살생을 좀 덜하게 하려고, 철이 든 나이에 채식해야 하겠다고 결심하고 채식하셨습니다.
마하간다용 사야도는 드시는 반찬이 몇 가지 없었답니다. 딱 정해진 몇 가지 안에서 평생 드신 거죠. 콩과 밥과 나물, 나물도 여러 가지가 아니라 몇 가지만 평생 드셨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고 마칩니다. 회향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공덕이 우리를 번뇌의 소멸로 이끌기를.
이러한 우리의 공덕을 모든 존재들에게 회향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사-두 사-두 사-두
편집: 담마삐야
* 2023-07-11 인터넷
(https://us05web.zoom.us/j/4694074327?pwd=b2pNRUk4VzExbWFMSitFa1Jkc0wyUT09)으로 하신 법문을 필사하였습니다. 필사 후 위뿔라냐니 식카와띠님께 보여드리고 요약, 수정, 추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hammadipakorea/519
일부용어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