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매스컴인터넷등]코로나19에 의한 변화

작성자그림자|작성시간20.07.07|조회수83 목록 댓글 2

(서울 삼성병원에 있는 것을 복사함) * *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 전쟁이 아니라, ---- 바이러스다. 한 달도 안 돼, ---7만 여 명이 죽을 줄이야.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스님, 신부, 목사, 예언가, 무속인 등 아무도 몰랐다.

< 인간 사회의 변화 > ;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회가 되었다. 심지어--- 전쟁이나 다툼도--- 중지시켰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사양길에 들었다.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돈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 인간이 멈추니, ---지구가--- 살아났다. 공기가 깨끗해 졌다. 가정과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입에 재갈을 물리니, 과묵해 졌다. 모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호주도 안전지대가 아닌것을 알았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늘의 뜻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자.

악마는--- 에 있는 것이다. (The debil is in the detail.) < detail은-- 세부사항-- 이라는 뜻 >

*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사람이 숨을 못 쉬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숨쉬는 폐를 공격합니다.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각기관을 마비 시킵니다.

* 사람은 발이 달린 짐승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른들 마저---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코로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인종간 국가간 차별을 가져왔습니다.

* 미국 트럼프나, 일본 아베를 보세요. 오만의 극치였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오만의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환경 파괴는 되돌릴 수 없는 자연의 재앙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인간이 죽도록 미웠을 것입니다.

* 이란의 성직자, 영국의 황태자와 총리, 독일의 운동선수, 헐리우드 배우, 요양원 노인, 노숙자, 6개월된 갓난아기 등등. 신분. 나이. 인종. 성별, 직업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구분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격합니다.

* 국경과 여권? 국경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든 것입니다. 공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남미 끝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여권은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여객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항공산업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 건강이 우선입니다.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리는 몸을 무시했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게 허사입니다.

* 코로나는---건강이 제일이라고 알려 줍니다. 코로나는 ---서로 돕고 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강원도 청평의 산림욕이 무슨 소용입니까? 휴지 사재기가 코로나를 없게 해 주지 않습니다. 급한 대로 충분히 먹고, 건강을 챙긴 다음에 약을 드셔야 합니다. 코로나는 먹을 것을 챙기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참고, 견디세요. 그 길 밖엔 없습니다.

* 서로 도우며, 나누고, 협력하고, 지원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코로나 극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코로나는 ---의지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반성을 모르면,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 반성해 보라고 ---합니다. 역사 공부는 왜 합니까? 일기는 왜 씁니까? 지난 일을 알아야, 실수를 되풀이 안합니다.

* 코로나를--- <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백신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엔, 평온이 온다는 것은---누구나 믿을 것입니다. 코로나는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입니다. 주기의 한 단계이니,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결국,-우리가 가야할 곳은- 가족과 집입니다.

* 요양원 환자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서 마누라가 차려주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격리된 사람은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을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크루즈 여행, 그만하고 교회에 매달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그리고, 홈 스위트 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 줍니다. 코로나가--- 인간에게 온 것은 잊고, 살아 온 교훈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 모두를 상기하자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나,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역사라 할지라도 곡절이 있습니다. 모든 판단, 당신의 생각에 맡깁니다.

* 아울러 이번 코로나 사태가 가져 올 앞으로의 인문 • 사회적인 부문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의---- 예측 입니다.


* 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 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 점포가 증가할 것이다.

* 유통은 오프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온라인으로 재편될 것이다.

* 대형 교회는 몰락할 것이고, 탈 종교화는 가속할 것이다.

* 배달 사업은 번창하고, 음식 문화는 크게 바뀔 것이다.

* 자동화는 생활화 되고, 경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 기업들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투자 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 체증이 증가할 것이다.

* 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 여행 등은 --사양길에 들 것이다.

* 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 스포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강 | 작성시간 20.07.07 고맙습니다
  • 작성자장뇌산삼 | 작성시간 20.07.08 코로나이전과 이후는 삶의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이또한 이겨내고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60여년 살고 있는데
    세상이 참으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어릴적 시절과는 너무도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가 또 변화하라고 강요를 합니다.
    세상참 빠르기도하고 변화기도 잘하고..
    사두사두사두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