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예수도 천국·지옥 있다고 말한 적 없다 작성자그림자| 작성시간20.12.06| 조회수6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금강 작성시간20.12.06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뇌산삼 작성시간20.12.06 죽음에 대한 영원한 질문은 왜, 사는가?!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참된 의미의 진실한 삶만이 죽음을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되돌아 보게하는 그런 책인듯 합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와라까미 작성시간20.12.06 위빠사나 수행만이 답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 수 작성시간20.12.07 고맙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