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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월 작성시간21.03.25 불교도 공휴일로 해달라고 했던 많은분들이 어디론가 끌려가서 엄청난 고초를 겪었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전해 들었습니다.
지금도 차별은 현재 진행 형이라고 봅니다.
크리스마스때의 방송분량과 부처님 오신날의 방송분량을 비교해보면 알수있는 일이지요.
비구승과 대처승간의 충돌로 인하여 사찰경제가 엉망이 되었는데
대처승은 친일잔재라는 오명을 쒸웠고 대처승은 사찰에서 물러가라고 이승만이가 특별담화를 발표했는데 이는 불교 자체의 분란을 야기시키는 절묘한 정치술수에 말려든 승려들의 다툼으로 결국은 불교만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정화불사라는 이름아래 불교만 엉망이된거지요.
계율을 무너뜨리고 술독에 빠져살았던 스님을 한국불교 중흥조라고 떠받드는 승려집단이 한국불교의 기둥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불교 신도가 급감을 하고있지요.
다행이 남방 불교라고 하는 상좌불교가 들어 와서 새로운 바람을 일이키면서 부처님의 법을 이어갈수있도록 역할을 해주고있으니 너무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