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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작성자Gandhaputta|작성시간22.12.12|조회수203 목록 댓글 1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전 세계를 울린 영혼의 치유자가 전하는 다섯 가지 삶의 지혜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535018

 

돈 미겔 루이스, 돈 호세 루이스, 재닛 밀스 저

노윤기 역 

2022년 11월 23일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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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든 거짓이 사라지면 당신만 남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영혼의 치유자

문화 · 종교 · 정치 · 신념을 뛰어넘어 모든 이를 위로하다!

 

《뉴욕타임스》 10년 결산 베스트셀러

아마존 25년 이상 장기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프라 윈프리에게 영감을 준 책!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영혼의 치유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 감동을 전파했다. 오프라 윈프리, 얼렌 드제너러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은 다수의 미디어에서 그의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는 데 일조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책에 깊게 빠져들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 때, 아름다움을 찾는다. 자유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유를 쫓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을 찾는다.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열광하게 만든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당신의 행복’이다.

 

저자는 행복을 찾는 아주 간단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삶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진리가 이 안에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삶이 완전히 변했다는 후기를 쏟아냈다. 이 책을 읽게 될 당신도 곧 사랑과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당신의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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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톨텍에 대하여

시작하는 글

 

제1장. 상징이 가진 힘

“당신의 세상은

당신이 사용하는 문자로 만들어진다”

 

태초에 모든 것이 섭리 가운데 있었다

__당신은 당신을 잃었다

 

인간이 창조하는 예술

__동의하지 않으면 어떠한 의미도 없다

 

첫 번째 지혜 : 흠결 없는 언어로 말하라

__내가 뱉은 말이 나를 만든다

 

두 번째 지혜 : 어떤 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__왜곡된 가상현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 번째 지혜 :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

__갈등은 ‘거짓’을 믿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믿음이 가진 힘

__산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 나쁜 아이

 

네 번째 지혜 : 항상 최선을 다하라

__연습을 통해 온전함에 이르다

 

제2장. 의심이 가진 힘

“당신이 믿는 순간

거짓은 진실이 된다”

 

다섯 번째 지혜 : 의심하라. 그러나 경청하라

__타인의 말에 반대할 필요가 없는 이유

 

톨텍의 첫 번째 세계 : 일차원의 꿈

__길들여져 죽은 채로 배회하는 사람들

 

톨텍의 두 번째 세계 : 이차원의 꿈

__우리를 지배하던 것들에 전쟁을 선포하라

 

톨텍의 마지막 세계 : 삼차원의 꿈

__모든 거짓이 사라지면 당신만 남는다

 

삼차원의 꿈에서 나의 삶은 천국이 된다

__완벽하게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

 

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

__메시지를 전하는 세 가지 방법

 

맺는 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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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 : 돈 미겔 루이스 (Don Miguel Ruiz)

수 세기를 이어온 영적 치료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현대 의학을 공부해 외과 의사가 되었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겪으며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경험을 하는데 이것을 계기로 자신이 누구인지 깊이 탐구하기 시작했다. 고대 조상들의 지혜에서 답을 찾으며 철저히 수련한 결과, 뛰어난 영적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네 가지 약속(The Four Agreements)』, 

 

저 : 돈 호세 루이스 (Don Jose Ruiz)

영적인 스승(나구알nagual)이었던 아버지 돈 미겔 루이스의 제자가 되었다. 청소년 시절에 아버지의 친구들과 인도로 떠나 더 큰 배움을 추구하게 되었고, 23세 때는 가문의 영성(靈性)을 공식 계승했다. 가계의 전통에 따라 고대 톨텍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저 : 재닛 밀스 (Janet Mills)

앰버-앨런 출판사(Amber-Allen Publishing)의 창립자다. 돈 미겔 루이스와 함께 ‘톨텍 위즈덤 시리즈’ 여섯 권을 집필한 공동 저자이며, 온라인 강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네 가지 약속」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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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인간은 한 가지 실수를 저지른 뒤 수천 번, 혹은 수만 번 반복해서 자책하며, 다른 사람의 같은 잘못에 대해서도 수천 번, 혹은 수만 번 반복해서 책망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 p.151

 

당신이 10년 전의 실수에 대해 죄책감과 수치심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고통받는 이유는 ‘내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라는 사실이다. 당신은 10년 전에 벌어진 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당신은 10초 전에 벌어진 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당신은 같은 실수에 대해 또다시 자신을 판단했고, 내면의 재판관은 당연히 “너는 벌을 받아야 한다”라고 선언했을 것이다.

--- p.152

 

당신은 자신을 누구와 비교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자아를 다른 이의 자아와 비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머물러 있으면 된다. 당신은 사랑이 필요하지만, 당신에게 소유욕을 불러일으키고 당신에게 맹신을 강요하는 사랑이 아닌, 타인을 질투하고 타인을 소유하는 사랑이 아닌, 당신에게 지옥의 형벌과 고통을 선사하는 사랑이 아닌, 온전한 사랑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희생하는 행위도 아니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타인과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도 아니다. 사랑이라는 기호는 너무나 많은 왜곡이 이루어져 왔다. 진정한 사랑은 당신이 가지고 태어난다. 진정한 사랑은 당신 자신이다.

--- pp.163~164

 

상상해 보라, 두려움이 없는 삶을. 섣부른 판단이 없고, 비난이 없고, 죄책감이 없고, 수치심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보라,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애써 살피지 않아도 되는 삶을. 자신이 만든 율법서에 의거하여 스스로의 책무를 살피지 않아도 되는 삶을. 당신이 만일 생의 처음부터 사랑과 감사, 진심, 정의의 마음을 품고 살았다면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지를 상상해 보라. 당신 자신으로 충분해서 다른 누구도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상상해 보라.

--- p.193

 

당신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당신은 삶의 풍진을 견디기 위해, 혹은 사소한 욕구들을 충족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당신의 존재와 관련이 없으며 당신의 삶에 필요하지도 않다. 당신은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예술가가 되기 위해,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 이곳에 있다.

--- p.197

 

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 당신은 진실을 전하는가, 아니면 거짓을 전하는가? 당신은 진실을 품고 있는가? 아니면 거짓을 품고 있는가?

--- p.219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바뀌면 당신이 행복해지고,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다. 당신의 노력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된다. 당신의 기쁨과 행복과 천국은 전염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세계를 바꿀 영감을 얻는다.

--- p.228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사명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사명과 다르지 않다. 그것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그 ‘방법’이 있다면 각자가 좋아하는 수백만 가지가 있을 것이다. 결국 당신 삶에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 삶의 매 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 p.231

 

............

출판사 리뷰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 자신을 버리고 말았다.”

 

죽음의 문턱을 넘고 외과 의사에서 영혼의 치유자가 된 세계적 스승,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를 전하다

 

‘인간이 신이 된 곳’이라 불리는 멕시코 시티의 피라미드 도시. 저자는 이곳에서 태어나 ‘영적 치료사’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그는 가문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현대 의학을 공부해 외과 의사가 되었다. 환자들을 돌보던 그는 환자를 만날수록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은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교통사고를 겪으며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경험을 한다. 기이한 경험 끝에 그의 생각이 머무른 곳은 또다시 사람의 마음이었다.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은 신체뿐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도 치유가 필요하다.” 그 후로 조상들의 가르침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고대 스승들의 지혜를 배우며 수련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이다.

 

남에게 예쁘거나 멋있게 보이려고 애썼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젊어 보이려고, 있어 보이려고, 지적으로 보이려고 ‘척’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우리의 삶이 왜 이토록 힘겨웠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문화적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진짜 내 모습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를 꿰뚫어 본 저자는 ‘나’라는 사람, 그 자체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한다.

 

혹시 지금의 당신 모습이 사회나 문화, 혹은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그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결정하지는 않았는가? 저자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꾸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을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아기라는 존재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저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살아갈 뿐이지만, 우리는 아기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당신도 이 사실을 안다면 더 이상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 못 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당장 다른 사람들과 맺은 수천 개의 억압적인 합의를 깨트려라! 당신이 자신의 존재를 회복한다면 당신의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우리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는 자유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자아 회복 솔루션〉

 

저자는 이 책에 자아를 회복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에 대한 설명과 실천법을 담았다. 다섯 가지 지혜를 실천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당신의 사명이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기쁨과 행복은 전염된다. 당신이 행복을 위해 쏟는 노력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된다. 당신이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세계를 바꿀 영감을 얻는다.

 

첫 번째 지혜. 흠결 없는 언어로 말하라

언어는 사람의 인식 속에 이미지, 생각, 감각, 또 그 밖의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언어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곳으로 향하면 그곳은 당신만의 천국이 된다. 다른 방향으로 가면 잘못된 언어가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곳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은 당신만의 지옥이 된다.

 

두 번째 지혜. 어떤 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세계를 살아간다. 모두 자신이 스스로 창조한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세계는 그에게만 진실이다. 그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진짜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들 스스로의 이미지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서 그가 어떤 마음을 가지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의 해석일 뿐이다.

 

세 번째 지혜.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

인간은 세상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정당화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졌다. 그 욕구를 채우고자 할 때 추측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추측은 대부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추측하는 것은 갈등을 부르는 일과도 같다. 만일 추측하지 않는다면 진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보고 싶은 인생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

 

네 번째 지혜. 항상 최선을 다하라

네 번째 지혜는 물리(物理)의 영역이다.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면 단지 실행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기만 하면 된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마침내 자신을 훌륭히 변화시킬 수 있다.

 

다섯 번째 지혜. 의심하라. 그러나 경청하라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설파한다. ‘이 말은 사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 하고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메시지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는 없다. 판단하는 대신 존중을 보이면 된다. 그들의 말은 그들 신념에 의해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도 반대할 필요도 없다. 그냥 경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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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강 | 작성시간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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