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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노인, 쇠약해진 이유가 약?

작성자그림자| 작성시간22.04.17| 조회수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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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강 작성시간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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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정희원 교수는 노화지연을 위한 절제는 젊어서부터 30~40년 간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못박았다.
    가끔 노쇠가 온 어르신들이 뒤늦게 실천하시면서 근육이 더 빠져서 진료실로 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

    30대, 늦어도 40대에는 절제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
  • 작성자 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2003년 경 분당서울대병원이 급성기 노인의료 시스템을 도입했고 2009년 서울아산병원이 노인내과를 신설했다. 이후 신촌세브란스, 전남대병원 등 노인과를 개설하는 병원이 몇 군데 더 생겼지만 병원내에서 주류 진료과라 보기는 어렵다.

    주치의를 정해서 환자의 전체적인 질병을 파악한 다음에 전문의를 만나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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