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단계를 나타내는 척도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보편화된 것은
임상치매평가 척도(CDR. Clinical Dementia Rating)이다.
CDR은 기억력, 지남력(指南力. orientation), 판단 및 문제해결, 사회활동, 가정생활 및 취미, 위생 및 몸치장을
5단계
즉 정상, 매우 경도, 경도, 중증, 심각함 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다음 도표 참조.
임영빈 지음, “미국 상위 1% 부자들의 7가지 건강 습관”, 알에이치코리아, 2023, 164-167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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