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도비도지견청정
사띠하고 있는 동안, 수행자는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의 가르침에 의해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된다. “내가 경험한 찬란한 빛 등은 길이 아니다. 그것들 안에 있는 기쁨은 단순한 위빳사나 수행의 번뇌일 뿐이다. 대상이 명백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띠하는 수행만이 위빳사나 지혜의 길이다. 나는 단지 사띠하는 일을 계속해야만 한다.” 이런 결단을 “도비도지견청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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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도비도지견청정
사띠하고 있는 동안, 수행자는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의 가르침에 의해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된다. “내가 경험한 찬란한 빛 등은 길이 아니다. 그것들 안에 있는 기쁨은 단순한 위빳사나 수행의 번뇌일 뿐이다. 대상이 명백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띠하는 수행만이 위빳사나 지혜의 길이다. 나는 단지 사띠하는 일을 계속해야만 한다.” 이런 결단을 “도비도지견청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