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목소리로 .

작성자산타쩡|작성시간26.01.07|조회수102 목록 댓글 14

피는 꽃을 보고 즐거워 하는 대신
꽃을 피우는 대자연의 섭리의 일부가
될테고, 육신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대신 무심한 바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옷깃을 스치게 될 터이다.
또 자식들은 가끔 내 생각을 하며
그리워하고. 나를 닮은 목소리로 제 자식을 나무라고 , 나를 닮아 잘 웃으며 열심히
일상을 살다가 문득 자신의 나이 들어가는모습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죽은 애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
.
박완서 [#나를닮은목소리로]

.작가님 책은 그냥 다 좋다.(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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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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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다 | 작성시간 26.01.07 하루하루가가 정말 빨라요
    오늘도 함께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산 | 작성시간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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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삼위태백 | 작성시간 26.01.07 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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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걸 | 작성시간 26.01.07 오늘도 수고했어요
    조금 일찍 올걸~~
  • 답댓글 작성자산타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넘 바빠 결산마무리하구
    지금퇴근하는데. .
    여걸님 역쉬 느즈막 밤편지도
    설레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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