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편안한 마음약국"

작성자솔아|작성시간26.03.30|조회수148 목록 댓글 30

굿모닝^^좋은 아침입니다!!^^

일요일 아침 길을 걷던 중
"마음까지 편안한 마음약국"이라는 간판을 봤어요.

그 간판을 보는 순간
괜히 마음이 스르르 풀리면서 편안해지더라구요ㅋ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

때마침 귓가에 들려오는
비발디의 사계중 "봄 1악장"ㅋ
포근하고 따사로운 봄바람!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져 주는 내 주위에
소소한 작은 것들!♡

우리도 하루 중에 잠깐씩이라도
마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어쩌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마음약국"을 하나씩 품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대토 산우님들 !
너무 무리하지 말고
편안한 한 주 보내세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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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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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26.03.30 어데 아파요???
    아~~~맘이? 둔산동 먹자꼴 추천이요 ㅎㅎ
  • 작성자오미자 | 작성시간 26.03.30 호옥시 PPL아니쥬? ㅎㅎㅎ
    솔아님의 밝은 미소가 명약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26.03.30 두 분 다 명약 같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26.03.30 29네 특별히 한 개 더~~~ㅎㅎ
    30개~~~채움
    치매 예방을 위하여...^^
  •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26.03.30 마음 약해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람은 다 그렇지 않을까? 마음이 약하니 두려움은 항상 따라다니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목소리가 크면 강심장일까? 겉과 다르게 속은 덜덜덜하고 있을 수도... 인생이 반전이 되는 합격자 발표하는 날에 정신이 반은 나간다.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닐 수 있다. 심장 요동 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조바심 없이 의연하게 기다리는 마음은 얼마나 될까? 강심장을 가진 사람은 별로 못 본 것 같다. 사람의 마음 기본은 마음 약해서... 잘 다독이며 금이 가지 않게 만드는 것이 능력인 것 같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수리 불가 멘털 붕괴가 될 수 있겠더라~

    나이가 드니 마음은 약해지고 약해진다. 단순한 말도 곱씹어 보려고 한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오해를 만들고... 마음의 약국에라도 가야 하나? 아스피린 해열제 처방 정도 수준으로도 충분한데...ㅎㅎ 나이가 자꾸 병을 키우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에 내가 왜 이럴까? 느껴질 때가 있더라! 아직도 열린 마음이 아닌 닫힌 마음 같다. 잊고 이해해 주면 되는 것인데... 밴댕이 속보다도 좁은 속마음을 확 트이게 열어주는 마음의 약국 한번 찾아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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