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늘 '잘해야 한다'는 마음,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집착 속에 살아가곤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너무 잘하려고 애쓸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상황은 오히려 더 꼬이기도 하지요.
이효리 씨는 "잘하려고 할수록 더 안 된다"고 했고, 송혜교 씨는 "너무 원하면 내 것이 안 되더라. 내 것이면 나에게 오고,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갈 것"이라며 비움의 지혜를 이야기했습니다.
인생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꽉 쥐고 있던 손에 힘을 툭 빼고, 조금은 내려놓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는 조금 덜 애써도 괜찮습니다.
조금은 힘을 빼고, 마음을 가볍게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효리와 송혜교 씨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힘을 빼고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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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산 작성시간 26.04.15 산타쩡 나도 그대들이 있어
햄볶아요~~♥ -
작성자제이 작성시간 26.04.15 운동을 좋아한다. 넘들 하는 운동은 다해본 것 같다. 심지어 암벽까지 해보았다. 썩 잘하는 운동은 없다. 게임을 하면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운동을 하든 지적을 받는다. 제발~ 힘 좀 빼~ㅠㅠ 모른다 힘이 들어갔는 지를...ㅎㅎ 암벽을 했다. 떨어질까 힘만 꽉 들어갔다. 맥까지 풀렸다. 몽골여행에서 2시간 정도 말을 탔다. 내 말 코치는 초등생이다. 말에서 내리려니 기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내리지 말라고... 다가와서 내 다리를 잡아주며 발이 땅에 닳도록 해 주었다. 바로 주저앉았다. 다리가 그렇게 많이 풀릴 줄 몰랐다. 골프를 쳤다. 9홀 돌고 점심을 10홀부터는 잘 쳐보자! 다짐하고 티샷을 했다. 잘 맞았는데... 공이 안 보인다. 캐디 왈 오비~~~ 왼쪽으로 쌩~ 심하게 훅이 났단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스크린에서 내기 게임을 한다. 긴장하니 내 스타일이 아니다. 소심함에 힘만 들어가니 잘 맞을 일이 없다. 샷만 하면 몸이 마음이 달라진다. 그렇게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게임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 빠지지 않는 힘... 득도를 해야 빠질까? 내 삶 자체가 욕심 가득하게 힘이 들어갔는지를 살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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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타 작성시간 26.04.15 인생 정점을 찍고 하산하는 길이다보니 저절로 힘이 빠진듯. 체력도 건강도 예전같지 않고 열정은 사그라지고 슬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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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타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앞으로 꾸준히 대토와 함께 산행을~
꾸준히 5~6회 대토와의 매주산행 오시는거 보면,.
마니 끌어 올리신듯요~~~^^화이팅입니다 -
작성자한림정 작성시간 26.04.16 힘을 뺄때와 줄때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