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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니마인드코칭- 1회상담료5만원vs50만원 결정적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_(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_

작성자SayNo|작성시간22.03.25|조회수19,37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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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세희 마인드 코칭 대표 박세희 선생님입니다. 여러분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더 벌 수 없다라고 어른들이 하는 말씀을 많이 들어오셨죠 그런데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요 그 뜻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이 정말 무슨 뜻인지 제대로 설명해 드릴게요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다 그럴까요? 사람에 따라서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선생님이 지금 손해 이번 박세니 마인드 코칭에서 삼 월 달에 교육비로 받은 거 영수증을 몇 개만 보여드리고 있는데, 선생님은 한 명당 개인 상담하거나 교육비로 보통 20 시간 정도 기준으로 해서 500 만 원의 상담료 교육비를 받습니다.

00:58
좀 남들이 보면 황당할 수 있는데, 한번 보여드릴게요 모두 삼 월 달이에요. 모두 삼 월 달이 돈을 벌려고 하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크게 버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요 그게 왜 그런지 오늘 명확히 알려드릴게요 식당을 하나 예로 한번 들어볼게요 어떤 식당을 차렸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을 거예요. 그런데 식당을 차려놓고 지금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익을요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득은 판매가 빼기 원가라고 이렇게 공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까요?

01:57
싸구려 재료 아주 싼 값에 식차재를 사용해서 쓰겠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맛이 있을 리가 없죠 정말 맛없는 음식만 나올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맛없는 걸 주렁주렁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고객들한테 먹 당연히 외면을 봤죠 한 번 먹고는 절대 맛없어서 식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기에서도 어떤 게 문제인지 모르는 사정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고민고민하다가 역시 메뉴가 너무 부족하니요. 한 가지 메뉴 하지 말고 여러 가지 메뉴를 많이 만들어보자 그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메뉴는 많아졌지만 모두 다 맛이 없어요. 그러니까 한 번 먹고는 두 번 다 쉬집 않아야겠다. 이런 생각하고 외면하고 마는 거죠 그래도 정신 못 차리는 사장이 있다 이번에는 위치의 문제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겠죠.

02:43
그래서 우리 강남으로 가자 강남이 대세다 이런 소리에서 또 강남으로 가서 임대료 엄청나게 비싸게 내고 규모도 나름 크게 한다 쳐 봐요 그럼 또 어떻게 해야 되죠 또 맛없는 거 계속 주론으으로 만들어냈지만 임대료 감당 못하고 또 파산하기 잃습니다. 이렇게 머릿속에서 판매가 빼기 원가 이것이 내 이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벌려고 하면 할수록 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 어떤 영역이든 이렇게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영역들을 파괴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식당이 맛없다 하면 거의 끝난 거고 아무리 친절해도 그건 안 될 것입니다. 그럼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아님은 이득이 판매가 빼기 원가 이런 황당한 공식이 전혀 머릿속에 있지 않고 내 머릿속에 이득이란 고객의 신뢰도 그리고 곱하기 고객 수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신뢰도를 계속 해마다 늘리는 거예요.

03:38
그리고 교육을 할 때마다 학생의 성적이 엄청나게 오르게 하고 그래서 큰 감동을 받게 하고 기숙학원들을 더 늘려서 더 많은 학원들이 하게끔 만들고 그런 식으로 해서 학생은 점점 늘어나고 더 늘어나고 늘어날수록 이게 당연히 선생님의 이익도 같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지금도 돈을 충분히 많이 버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돈을 벌려고 하면 이런 부분을 더 고객의 신뢰도를 더 가다듬고 더 고객 수를 늘려나가면 되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득을 더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선순환이에요. 이런 부분이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박혀야지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자체만 급급해서 돈을 쫓으려고 하다 보니까, 제대로 돈을 못 버는 겁니다. 이런 비유적인 표현이 하나 있어요. 천리마는 홍당무 없이도 잘 달린다 이런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되세요.

04:29
정말 천리마라면 달리는 자체의 기쁨과 희열 그리고 환희 그리고 삶의 이유 이유를 느끼면서 달리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너무나 잘 달리고 나과 다른 차별화가 있기 때문에 세상이 천한테 홍당물을 더 주고 노력을 치하하고 하는 선순환이 생길 수 있는 것인데 천리마가 아닌 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홍당무 하나 더 주면 나 더 뛸 것이다. 그렇죠. 홍당무 하나 더 주면 더 열심히 뛸 건데 이런 안타까운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급급한 이익을 쫓는 그런 삶은 크나 큰 감동을 남에게 선사할 수 없어요. 몰입과 집중 상태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털림하는 홍당무 없이도 잘 달린다 이런 부분을 명심하시고 항상 기억하시고 자신의 일에 매진하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득은 판매가 빼기 원가 그러면 여러분은 정말로 고통스러운 삶을 사시게 되는 거고 이득은 뭐라고요.

05:23
고객의 신뢰도 곱하기 고객 수로 이득이 점점 더 커져나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실천하셔서 더 멋진 삶 더 풍요로운 삶을 제대로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영상에서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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