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퇴직 후 우연히 알게 되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을 읽고
카페가 있다는것을 알고 찾게됐습니다.
거칠고 다소 강한느낌의 글들이 매우 공감가고 해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정년를 맞은 후회가 있는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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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퇴직 후 우연히 알게 되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을 읽고
카페가 있다는것을 알고 찾게됐습니다.
거칠고 다소 강한느낌의 글들이 매우 공감가고 해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정년를 맞은 후회가 있는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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