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을 적 친구들이 보내주는 세이노님의 글들을 읽을땐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며 깨우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지했던 과거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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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젊을 적 친구들이 보내주는 세이노님의 글들을 읽을땐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며 깨우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지했던 과거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