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익명의 후원자에게 연락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아마 2013~2014년으로
제가 직접 후원받은것은 아니고요,
2천만원인가 4천만원으로 기억하고요... 4천만원같은데...
너무나도 큰돈을 선듯 후원해 주셔서 정말 놀랐었어요.
그당시 부평구에 무슨 사건이 보도되었었는데 그걸 계기로 하신거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최근에 든 생각이 그 사람이 세이노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전화통화상 말투, 분위기 등이
김현정의 뉴스쇼 듣다가...
맞지 않나요?
가입입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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