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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배꼽을 찾으러 왔습니다>

작성자아이고|작성시간24.04.15|조회수72 목록 댓글 1

우연히 접하게 된 "세이노의 가르침"

뼈를 심하게 세게 때리는 작가님의 생각에 무척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유머감각도 너무 좋아요

혼자 갑자기 군데군데 배꼽 잡고 웃고 있습니다.

여기서 집나간 제 배꼽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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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염 | 작성시간 24.04.17 센스있어서 덧글남기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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