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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매주 필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작성자Keoverm|작성시간24.05.04|조회수99 목록 댓글 1

세이노의 가르침을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 만나고
어떤 한문장을 읽고 책으로 구입해야 겠다 생각하여 책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그 문장이 다음의 문장입니다.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주 이 대목을 필사하면서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그것이 잘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절실함이 없어서 일까요?
절실함을 키우려면 열정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50년 세월을 살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주변의 여건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제가 하기 싫은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세이노 선생님께서는 이를 노력이라고 합니다.
 
몇번 방문했으나, 처음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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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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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영 | 작성시간 24.05.13 멋진 인사네요... 노력은 하기싫은 것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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