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목마르면 우물을 판다고~
살아온 삶도 살아갈 미래도 뭔가 시원하게 그려지지 않는 현실에 우연히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살아온 이력이 있고 사회 경험도 있기에 나름은 알고 있고 안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다시금 돌아보고 정신도 재정비가
필요한 시기에 더더욱 가르침을 받고자 카페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옛 말에 맞는 말씀이 다 때가 있다고 지금 제겐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 속 말들이 딱딱 와닿는게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더더욱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길것을 제 자신과 여기 모인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