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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케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돈과 친하다는 것은 경제 게임의 법칙을 안다는 것이고 경제의 피가 흐르는 증권, 부동산, 경영, 사업 등에 대한 책들을 읽는다는 것이다.
신문값이 부담스럽다면 경제지만 읽어도 된다.
딱 1년만 미친 듯 하면 장담하건대 내년에는 벅찬 가슴을 갖게 된다. 교양이니 영혼의 양식이니 하는 것들은 그다음에 해결해도 되지 않겠는가.
당신이 성인인데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같은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가야 할길이 아주아주 먼 사람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259~26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