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동아리에서 책을 고르다가 저렴한 가격이길래 얇은책 하나정도는 읽어보는것도 좋지~ 하고 골랐는데
이렇게 두꺼운 책이 올줄이야.
그러다가
궁금해졌다.
이 사람은 누구지? 왜 세이노(Say no)일까? 사실 일본인인줄 알았다
이책은 왜 싸지? 아니 왜 두껍지? 남는게 있나? 책가격 선정할때 실수했나? 앞에 1만을 쓴다는것을 잊은것이 틀림없다.....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지?
자랑질이겠지 뭐~~라고 선입견을 갖았지만
첫장부터..나는 이익에는 관심없다. 책으로 돈벌이를 하려는게 아니다...
겨우 13쪽 읽고 있는데
뭐지? 이 반전의 반전들의 향연??? 무척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까페에 가입을 했고
한번 그 호기심이 이끄는대로 책도 읽어보고, 까페도 둘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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