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작년 6월에 읽었습니다. 한참 힘든 시기였고 문제가 있어서 책에 나와있는 이메일로 세이노님께 상담 이메일도 보냈고 두 번만에 답장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던 책은 많았지만 처음으로 저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실행을 하게 만들었던건 치열하게 삶을 살아 낸 멋진 분 당당하게 삶을 살아낸 몇 안되는 분들 중 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카페에서 만날수 있다는걸 너바나 책을 읽다가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세이노님 그리고 카페가족분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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