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권유로 어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한 40대중반의 전업주부입니다.
현재 책을 읽는 중이지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 글귀를 보고 카페 가입 했어요.
인생의 반백년가까이 살아왔지만 남은 인생 좀더 다양한 시각과 지혜로운 마음을 갖고 싶네요.
많이 배우러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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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권유로 어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한 40대중반의 전업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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