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완독하고 가입합니다.
현재 남편의 뇌경색 간병을 4월22일부터 시작해서 재활병원에서 재활중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생계와 간병을 같이 하면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는 동안은 실망하지 않고
하루하루 간병과 생계관련 업무를 병행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기립기라는 기계 30분 서있어야 하는 남편옆에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어주었습니다.
말이랑 표현은 어렵지만 남편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게 그 시간을 보냈네요.
좋은 내용 자주 와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자녀들한테도 꼬옥 추천 도서로 선정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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