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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된다된다부자|작성시간24.11.06|조회수56 목록 댓글 0

이제. 내일이면 4살 생일 아들. 그리고. 와이프 이렇게. 살고있는. 44살 직업은. 개별화물 트럭커입니다

맨날. 술먹고 똑같은.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술을. 끊으면서 (혼자 병원가서 약타먹고있음) 안하던. 운동.  그리고 생전 책이란걸. 처다도. 않보고. 살다가. 이번계기에. 연결고리가. 되서그런지.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이덕에. 여기. 까페까지. 찾아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아직. 책을. 전부. 들은건. 아니고. 운전하면서. 틈틈히. 듣고있는데. 푹. 빠저드네요. ㅎㅎㅎ

종종. 들어와서. 인사도. 드리고. 글도.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술먹고. 게임이런세상만. 접할수있을거같았는데. 또다른. 세상에. 입문을하니. 설레이기도하고. 저같은. 사람한테. 문을. 활짝. 열어주시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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