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는 소리는 근 몇십 년간 많이 들으셨겠죠.
그 앓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가르침을 읽고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로 장황하게 감사한 마음을 말씀드리고자 했지만, 메일 사용 중지를 하셔서 짧게라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생에서 다시 없을 귀인께 말씀 올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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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 소리는 근 몇십 년간 많이 들으셨겠죠.
그 앓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가르침을 읽고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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