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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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글래에 스스로 미쳐가는게 아닐가하는 생각도 들었고,
한번쯤은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는 노인네로 인생을 마감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그림도 마음속에 들어온적도 있고,
모든것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의심도 품었읍니다.
헌데, 막상 이책을 읽어보고 나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읍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읍니다.
그리고, 좋다는 책은 가끔 -어려울적마다-보곤 했는데,
왜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그저 단순히 그때그때 읽어보는것에 그쳐있었던 거 같읍니다.
이책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당신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마음을 훈련시키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있고,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하게 뿌리내리게 하기위해선
많은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날마다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이책이 여러분들에게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번역판은 시중에서 판매중입니다.
가급적이면, 책을 사서 눈에 띄는 곳에 항상 놓고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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