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문학 2023년 6월 23일 좋은 시 선정 / 단풍 / 유영서 작성자rthkjc|작성시간23.09.23|조회수8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단풍 유영서. 책갈피 속에서뛰쳐나온 가을이 붉다그리워서 눈물 나고사랑해서 예쁘다단풍나무 숲 우거진 길을사랑하는 사람과 내가젊은 날을 걷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