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문학 / 설봉문인협회 2024년 10월 11일 좋은 시 선정 / 공허의 가을 / 유영서 작성자AZHYY|작성시간24.10.11|조회수1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공허의 가을 / 유영서 발자국 남기며낙엽이 진다.하늘빛 깊은데빈손으로떠나는 몸 가볍다겸손하게낙엽 한 장 주워 든다 푸른 하늘그 길 걸어가는 너 참 멋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