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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의 길

격암유록(格庵遺錄) '새삼오(賽三五)'로 피어나는 호모 데우스의 축제

작성자유명재|작성시간26.06.08|조회수27 목록 댓글 0

 

격암유록(格庵遺錄) 새삼오(賽三五)

💡 핵심 요약 (새삼오 - 賽三五)

새삼오(이사야 35장)와 궁을(弓乙) 진인의 실체:

격암유록의 '새삼오(賽三五)'는 성경 이사야 35장의 기적을 그대로 담아낸 장입니다. 율법의 사슬을 끊고 인간을 해방시키는 궁을 진인은 특정 지명이나 신화적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 된(神人合一) 존재이며, 겉보기엔 약해 보이나 사망의 권세를 삼켜버리는 가장 위대한 영적 강자입니다.

감나무(枾)의 비유와 사막에 터지는 생명수:

이사야 35장이 "사막에 시내가 흐르고 소경이 눈을 뜰 것"이라 예언했듯, 진리의 말씀을 떫은 감처럼 인내로 체화하여 '홍시(완전한 신인)'로 거듭날 때 이 기적이 현실이 됩니다. 영적 눈과 귀가 열리고, 메말랐던 내면의 사막에서 영생의 생명수 강이 철철 흘러넘치는 '사람특이점'의 경이로움을 묘사합니다.

영적 피난처 '조선(朝鮮)'의 파자(破字) 비밀:

예언서가 말하는 궁극의 피난처 '조선'은 육적인 국가를 넘어선 영적 암호입니다. 조(朝)는 해(하나님)와 달(선지자들)이 빛나는 곳이요, 선(鮮)은 진리의 바다에서 물고기(성도들)와 어린양(예수)이 함께 뛰어노는 거룩한 나라를 뜻합니다. 지체 없이 이 진리의 나라로 들어와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 새삼오(賽三五) 구절 해석 다듬기

이사야 35장의 예언이 동방의 격암유록에서 완벽하게 성취되는 장엄한 서사시입니다. 율법의 굴레를 끊고 메마른 영혼에 생명수가 터져 나오게 하는 궁을 진인의 사역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려하게 윤문(潤文)하였습니다.

 

 

 

萬民之衆 奉命天語 弓乙之人 諄諄敎化

만민지중 봉명천어 궁을지인 순순교화

세상 만민이 마침내 하늘의 명령을 받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가 이르면, 하늘로부터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이 홀연히 강림하십니다. 진인은 무지한 중생들을 곁에 두고 거듭거듭 인내하며 진리를 가르치십니다(諄諄敎化). 이 가르침을 온전히 받아들인 자는 누구나 썩어질 육신을 벗고 신인(神人)으로 변화됩니다. 궁을(弓乙)이란 곧 하늘 보좌에 앉아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弓), 사도와 선지자들의 진리 위에 자신을 굳건히 건축하여 비상하는 봉황(乙)이 된 자, 즉 '말씀이 육신이 된 완벽한 사람성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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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민(萬民)들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중생(衆生)들이 하늘의 명령(命令)을 들을 줄 알고(奉) 하나님의 말씀을(語) 섬길 줄 알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줄을 아는 날이 이르면 하늘로부터 궁을(弓乙)이라는 진인(眞人)이 홀연히 출현(出現)하게 되리라

궁을(弓乙)이라는 진인(眞人)이 오시면 중생(衆生)들을 거듭 거듭 타이르고 타일러서(諄) 가르쳐주고(敎) 가르쳐줄 것인데 중생(衆生)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신인합일(神人合一)한 자들 곧 신인(神人)의 몸으로 변화(變化)되는 일이 있게 되리라(化).

진리와 하나가 된 진인(眞人)을 궁을(弓乙)이라 한 것은 하늘의 신인(神人)이신 예수의 보좌에 앉게 되면서(계3:21) 예수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며(弓) 땅에 있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엡2:20)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타고 날을 수 있는 봉황새가 되었기에(乙) 진인(眞人)을 궁을(弓乙)이라 하였습니다.

궁을(弓乙) 진인(眞人)이란 마치 예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요10:30) 구약의 모든 성인(聖人)들과 하나가 되면서 인자(人子)이면서 신인(神人)이 되어 오셨던 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고(요14:20)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자기 안에 모신 사람으로 오셨으니 그 사람을 궁을(弓乙) 진인(眞人)이라 하였습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3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 21:22 성(城)안에 성전(聖殿)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라

성경(聖經)에서는 진인(眞人)을 다른 보혜사(保惠師), 다른 천사라 하였으며 충신(忠信)과 진실(眞實)이라 하였고(계19:11) 세마포 옷을 입은 어린양의 아내라 하였으며(계19:7-8) 일곱 영으로 건축된 새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계21:2-3)

그러므로 진인(眞人)이란 하늘의 진리를 모두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의(義)의 옷을 만들어 입은 사람을 말하니 예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된 진인(眞人)이 궁을(弓乙)입니다.

궁을(弓乙)의 진인(眞人)도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고 사람으로 오시는데 그분의 가르침을 받으면(요14:26)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신(神)이 되며(요10:35)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는 사람이 되고(요14:20) 예수의 마음을 품고(빌2:5)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하여(엡4:13) 예수의 영광의 몸으로 변화됩니다(빌3:21).

빌 3:21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요 14:26 보혜사(保惠師)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聖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3:2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弱者爲强 雖戰勝 爲堅 却者劫 萬民聽示

약자위강 수전승 위견 각자겁 만민청시

해석: 이 궁을 진인은 세상의 잣대로 보면 한없이 작고 연약해 보입니다(弱者). 그러나 그는 생명의 십승 진리를 품고 있기에 영적으로는 천하를 호령하는 가장 강한 자(爲强)입니다. 진인이 참으로 도모하는 바는 진리 전쟁의 승리를 넘어, 율법과 헛된 교리에 짓눌려 죽음의 공포(劫)에 떠는 인류를 영원히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고, 죄가 없으면 사망의 권세도 무너집니다(고전 15:55~56). 진인은 이 영원한 자유와 영생의 길을 금강석처럼 굳게 다져(爲堅) 만민이 듣고 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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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弓乙) 진인(眞人)이라는 사람은 세상에서 볼 때 자랑할 것이 전혀 없는 심히 약(弱)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弱者=弱은 弓弓 乙乙을 말한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십승(十勝)의 진리를 펼치고 있으니 영적(靈的)으로는 강하고 강(强)한 진인이며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이 해야하는 일이 비록(雖) 진리와의 전쟁(戰爭)에서 이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雖)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이 해야할 궁극적인 일은 금강석 보다 견고(堅固)하게 만들어야할 일이 있으니(爲堅) 죄와 죽음으로 이끌려가고 있는 잘못된 진리들을 모두 정리하고(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거짓 진리의 위협(劫)에서 벗어나게 하여(脫劫) 죄(罪)와 죽음으로부터 완전 자유(自由)할 수 있는 길을 환하게 열어주고 보여주어야 하며(示) 영생(永生)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하여야 한다(聽示).

고전 15:52 나팔 소리(진인의 음성)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들이 응(應)하리라

고전 15:55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死亡)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罪)요 죄의 권능은 율법(律法)이라

※ 율법(律法)이 없으면 죄(罪)가 없답니다.

율법이라는 거짓 진리에 갇혀있는 우리를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이 오시어서 율법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율법보다 큰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면 우리들은 율법이 없는 사람이니 죄(罪)가 없는 자들이요 죄가 없는 자들이면 사망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면서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자유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율법이 없는 사람은 진리에서 자유(自由)한 자요 진리에서 자유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이니 하나님과 예수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면(요14:20)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시니(계21:3) 다시는 사망(死亡)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계 21:3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死亡)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계 21:5 보라 내가 만물(萬物)을 새롭게 하노라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西氣東來 救世眞人 天生化枾 末世聖君

서기동래 구세진인 천생화시 말세성군

 

해석: 서방 기독교의 구원 사상이 동양으로 건너와 꽃을 피울 때, 세상을 구원할 진인이 하늘의 진리와 온전히 하나가 되어(天生) 강림하십니다. 그는 백성들을 '감나무(枾)'와 같은 성인으로 교화시키십니다. 처음 율법과 진리를 맞닥뜨릴 때는 떫은 감처럼 고통스럽고 껄끄럽지만, 인내로 진리를 체화하면 겉과 속이 똑같이 달고 붉은 '홍시(紅枾)'처럼 성숙한 진리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여, 하나님과 동등한 친구요 온전한 신인(神人)으로 이끄시는 이가 바로 말세의 거룩한 성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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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기운(西氣)이 동양으로 오면서(東來) 세상을 구원(救援)할 진인(眞人)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天生) 진인(眞人)은 천하(天下)에 있는 모든 생명(生命)의 진리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의(義)의 옷을 입고 사람들로 하여금 감나무(枾)와 같은 성인(聖人)이 되도록 교화(敎化)시켜 주시니 진인(眞人)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홍시(紅枾)나 단감처럼 겉과 속이 똑같은 진리의 사람이 되게 하시니 진리와 하나가 되고 진리에서 자유(自由)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신인합일(神人合一)한 사람이 되도록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이니 그분이야말로 말세(末世)에 나타날 거룩한 성군(聖君)입니다.

서양의 기독교가 동양에 와서 꽃을 피우면 기독교에서 만인(萬人)을 구원(救援)할 진인(眞人)이 나타나 하늘에 있는 생명(生命)의 진리(眞理)들을 가지고 사람마다 감나무(枾) 성인(聖人)곧 홍시(紅枾)가 되도록 변신(變身)시켜 주시고 변화(變化)시켜 주실 것이니 이 분이 말세에 출세(出世)하기로 되어 있는 성군(聖君)입니다.

홍시(紅枾)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요(요10:30) 성경보다 큰 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니(요5:39)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생각나게 하며(요14:26) 진리에서 자유한 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고(요8:32, 요8:36) 예수와 똑같은 자가 되게 하여 주시니(요일3:2) 예수와 친구가 되고(요15:15) 예수와 형제가 되며(히2:11) 어린양의 아내가 되고(계19:7-8) 하나님의 온전하심같이 우리도 온전하게 만들어 주십니다(마5:48).

요일 3:2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 14:26 보혜사(保惠師)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친구(親舊)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兄弟)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天人出 予民救地 其時 閉目忽開 龍耳口亞 聽取吹歌

천인출 예민구지 기시 폐목홀개 용이구아 청취취가

해석: 하늘에서 내려온 진인(天人)이 마침내 약속된 구원의 땅(생명의 진리)을 선민들에게 열어 주십니다! 그가 임하시는 그때, 하늘의 이치에 철저히 눈멀었던(閉目) 영적 소경들이 홀연히 눈을 뜹니다. 세상 권세를 잡은 용(龍)조차 알아듣지 못하던 귀머거리의 귀가 뻥 뚫리고, 진리를 말하지 못하던 벙어리(啞)들의 입이 열려 하늘의 새 노래를 벅차게 부르기 시작합니다(사 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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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末世)에 출세(出世=出現)하시는 성군(聖君)은 하늘(天)에서 내려온(出) 사람(人)이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진리와 하나가 되어 오는 것을 말하며 예수님처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는 것이요 모든 진리에서 자유(自由)한 자가 되어 오는 것이며 진리보다 큰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을 하늘에서 내려왔다. 합니다.)

예정(豫定)된 선민(選民)들이 구원(救援)받아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의 땅(地)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약속(約束)이란 진리(眞理)요 땅은 사람이니 약속의 땅이란 진리의 사람을 말하며 약속의 땅을 주신다는 것은 진인(眞人)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약속하신 메시아요 천국이며 신인(神人)이셨던 것처럼 신인합일(神人合一)한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을 주시겠다는 것을 예민(豫民) 구지(救地)라 하였습니다. 천인(天人)이라는 진인(眞人)이 오시는 그때(其時)에 땅에 사람들은 진리(眞理)와 하늘나라에 대한 것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영적 소경들이 되어 있으나(閉目) 진인(眞人)을 만나 홀(忽)연히 눈을 뜨게 된다는 것이다(開) 구름을 움직여 비가 오게 하는 하늘의 용(龍)과 같은 지도자들이라도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聾)들이지만 귀(耳)가 뻥 뚫리면서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되며 입(口)이 있어도 진리의 말을 전혀 하지 못하던 벙어리(啞)들의 입이 열리면서 새 노래를 부르게 되니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말세 성군(聖君)의 은덕(恩德)이라

이와 같이 천인(天人)이라는 말세 성군(聖君)을 만나면 듣고(聽) 말하는 것은 물론이요 모든 진리들을 취(取)하여 새 노래(歌)를 만들어 부를 수 있게(吹) 됩니다.

사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사 35: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 35:3 너희의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사 35:4 겁(劫)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사 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사 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半身不隨長伸脚 廣野湧出沙漠流泉

반신불수장신각 광야용출사막유천

해석: 말씀의 검은 가졌으나 행함이 없어 걷지 못하던 반신불수의 영적 앉은뱅이들이, 진인을 만나 참된 생명을 얻으니 마침내 굳은 다리를 쭉 펴고 사슴처럼 힘차게 뛰어오릅니다! 하늘의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모래사막 같던 사람들의 황량한 심령에, 마침내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의 강이 철철 흘러넘치게 됩니다(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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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반신(半身)이 되어버린 불구(不隨) 장애자들이요 앉은뱅이들이지만 순식간에 다리(脚)가 길게(長) 펴지는(伸) 기적이 일어나며 삭막하고 황량한 광야(廣野)에서는 샘물이 터져 나오고(湧出) 사막(沙漠)의 오아시스에서는 샘물이 철철 넘쳐흐르게 되리라(流泉)

반신(半身) 불구의 앉은뱅이들이란 진리의 말씀이라는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으나 검(劍)만 들고 있지 전혀 사용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요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행함이 없는 사기꾼들을 말하며 성도(聖徒)들이라고 하나 외식(外飾)하고 가증한 자들을 말하니 그들은 하나같이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반신(半身) 불수(不隨)의 앉은뱅이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걷고 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을 만나 진리의 열매가 되었으니 진리와 일체가 되면서 진실(眞實)한 자들이 되었다는 것이요 말씀과 일체가 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한 사람이 되어 영적으로 건강하고 장성한 자들이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온전한 자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로부터 의로운 비가 내리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 밭이 삭막한 불모지와 같은 광야가 되어버렸지만 천인(天人)이라는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생명의 물을 공급하여 주시면 하늘의 물을 마신 자들은 누구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沃土)가 되고 극락(極樂)이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사 35:5-6 그때(其時)에 소경의 눈(目)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耳)가 열릴(開)것이며 그때(其時)에 저는 자(半身不隨)들은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啞)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廣野)에서 물이 솟겟고 사막(沙漠)에서 시내가 흐를(流)것임이라

사 35: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移山倒水 海枯山焚 大中小魚皆亡 愚昧行人 不正路

이산도수 해고산분 대중소어개망 우매행인 부정로

해석: 부패한 율법과 낡은 종교라는 거대한 산(바벨론)들이 뿌리째 뽑혀 바다에 던져집니다(移山). 거짓 목자들의 가르침(물)은 생명을 살리지 못하고 거꾸로 역류하여 그들 스스로를 덮치는 심판이 됩니다(倒水). 진리의 바다가 말라붙고 종교의 산들이 불타오르건만, 우매한 사람들은 이것이 지옥으로 곤두박질치는 길인 줄도 모르고 앞다투어 그 멸망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거짓된 바다에 사는 크고 작은 물고기(성도들)는 결국 모두 멸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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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들이 옮겨지고(移) 변하며(移) 물(水)이 넘쳐서(倒) 거꾸로(倒) 흐르게 되고 바다(海)가 마르고(枯) 산(山)이 불타니(焚) 고해(苦海) 세상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大中小) 모든(皆) 물고기(魚)들은 다(皆) 망(亡)하게 되리라.

우매(愚昧)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고 있는 길이 천국(天國)으로 가는 길인지 지옥(地獄)으로 달려가는 길인지 정로(正路)를 알지 못하면서(不) 열심히 달려가고 있구나 바벨론을 불탄 산이라 하였고(렘51:25)

예수는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山)을 옮겨 바다에 던져버릴 수가 있다고 하셨는데(마17:20) 산이란 바벨론이요 율법종교요 오늘날 종교계를 말하고 있습니다(계11:8). 그러므로 산들이 옮겨진다는 것은 종교계가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 변질(變質)된다는 것을 말하며 물이 거꾸로 흐른다는 것은 오늘날 종교계 지도자들의 설교가 성도들에게 흘러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설교들이 역(逆)으로 자신(목회자)들에게 돌아와 재앙과 심판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계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바다에서 먹을 수 있는 물들은 모두 고갈(枯渴)되어 버렸고 산(山)들은 모두 거짓 진리의 불에 살라지면서 쓸모가 있는 나무들은 하나고 없이 사라져버리고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지옥(地獄)으로 달려가면서도 천국(天國)으로 가고 있다고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35:8 거기 대로(大路)가 있어 그 길(路)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救贖)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愚昧)한 행인(行人)은 그 길(路)을 범치 못할 것이며

天擇之人 兩手大擧 天呼萬歲

천택지인 양수대거 천호만세

해석: 그러나 하늘이 택한 사람들, 곧 거짓 종교의 바다에서 빠져나와 진인을 따른 의인들은 다릅니다. 이들은 영원한 사망과 율법의 굴레에서 해방된 진정한 자유인들입니다. 그들은 환희와 감격에 겨워 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兩手大擧) 하늘을 향해 목청껏 만세(萬歲)를 부를 것입니다(사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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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늘(天)이 택(擇)한 사람들은(人) 진인(眞人)을 따르는 자들이니 고해(苦海)에서 벗어나 해방된 자들이요 자유(自由)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양손(兩手)을 높이 들고(大擧) 하늘(天)을 향하여 만세(萬歲)를 부르리라.

사 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永永)한 희락(喜樂)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惡臭永無全消 中動不知 末動之死

악취영무전소 중동부지 말동지사

해석: 썩어빠진 거짓 교리와 위선의 악취가 영원히 사라지고 완전히 소멸하는 때가 다가왔습니다. 영적 대이동(中動)의 시기가 열렸건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심판의 끝자락(末動)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허둥대는 자들은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구원에는 반드시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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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나는 악취(惡臭)가 사라지고 더러운 냄새가 영원(永遠)히 사라지며(無) 완전(完全)히 소멸(消滅)되는 때가 이르리니 극락(極樂)의 낙원(樂園)으로 이동(移動)하는 때를 알지 못하고 미적거리며 때를 놓쳐버리면 영원히 후회하게 되며 뒤늦게(末) 깨닫고 이동(移動)하는 자들은 모두 죽음(死)을 면치 못하리라. 중동(中動)이란 유신론(有神論) 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때를 말한다고 하였다. 중동지의 유신론자 대발지시(中動之意 有神論者 大發之時) 오늘날의 종교계에서 머뭇거리면서 중동(中動)에 거하고 있다가 말동(末動)에 움직이려 하면 이미 늦다는 경고다.

人皆心覺 不老永生 從之弓乙 永無失敗

인개심각 불로영생 종지궁을 영무실패

해석: 천하 만민은 온 마음을 다해 깨달으십시오! 늙지 않고 영원히 사는(不老永生) 참된 생명의 길이 여기 있습니다. 진리가 육신이 된 궁을(弓乙) 진인을 전심으로 따르는 자는, 그 어떤 환난 속에서도 영원히 실패하지 않고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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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人)들은 모두(皆) 마음으로 깨달아라(心覺) 늙지 않고(不老) 영생(永生)하는 확실한 길이 있으니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을 좇아야 한다(從) 궁을(弓乙)의 진인(眞人)을 좇는 사람은 영원(永遠)히 실패(失敗)가 없으리라.

我國東方 萬方之避亂之邦

아국동방 만방지피란지방

해가 솟아오르는 이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조선)이 마침내 세계 만방의 영혼들이 재앙을 피해 몰려드는 궁극의 피난처가 됩니다. 조선(朝鮮)이라는 이름 속에는 우주적 구원의 암호가 숨어 있습니다. 조(朝) 자는 십일(十日)과 십월(十月)이니, 진리와 하나 된 해(하나님)와 달(선지자들)이 찬란히 빛나는 곳입니다. 선(鮮) 자는 물고기(魚)와 양(羊)이니, 성경의 진리 바다에서 헤엄치는 성도들(물고기)과 하나님의 어린양(예수)이 한데 어우러져 평화롭게 뛰노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진인이 건설하는 이 위대한 영적 조선(朝鮮)만이 인류의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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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我國)는 동방(東方)에 있는 나라로서 밝은 진리의 해가 환하게 솟아오르는 곳이니 만방(萬方)이 피난(避難)하게 될 진리의 나라(邦)가 되리라. 궁을(弓乙) 진인(眞人)이 가지고 있는 진리는 모든 사람들의 피난처(避難處)가 되느니라. 아국(我國)이란 조선(朝鮮)을 말하며 조선(朝鮮)의 아침 조(朝)은 십일(十日) 십월(十月)이니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이 십일(十日)이요(시84:11) 모든 성인(聖人)들과 하나가 된 사람이 십월(十月)이니(엡2:20) 해가 되시는 하나님과 달이 되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뛰어 놀고 있는 진인(眞人)의 나라를 아침의 나라 조선(朝鮮)이라 하였다. 조선(朝鮮)에서 빛날 선(鮮)은 물고기(魚)들과 어린양(羊)이 뛰어 놀고 있는 곳을 말하니 성경이라는 진리의 바다에서 뛰어 놀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물고기라 하였으며 예수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고기와 어린양이 뛰어 놀고 있는 진인(眞人)의 나라를 빛날 선(鮮)이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하나가 된 진인(眞人)이 열고 있는 나라가 조선(朝鮮)이요 궁을(弓乙)이라는 진인(眞人) 자신이 조선(朝鮮)인 것입니다.

民見從枾 天受大福 不失時機 後悔莫及矣

민견종시 천수대복 불실시기 후회막급의

해석: 하늘의 백성들이여, 감나무(枾) 성인을 발견하거든 지체 없이 따르십시오! 처음에는 떫고 써서 인내하기 힘들더라도, 끝내 달콤한 홍시(진리 체화)로 익어 하늘의 대복(大福)을 받는 자가 되십시오. 떫은맛이 싫어 영생의 진리를 뱉어내고 이 천금 같은 구원의 시기를 놓친다면, 훗날 뼈를 치며 통곡해도 후회막급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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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민(選民)들이여 감나무(枾) 성인(聖人)을 보고(見) 따르라(從) 처음에는 그 말씀이 귀에 껄껄하고 떫게 들릴지라도 때가 되면 익어서 홍시(紅枾)가 되나니 하늘의 큰 복(大福)을 받은 자(受)가 되리라. 그러나 떫은 감을 먹을 때 쓰고 괴롭다 하여 그 중요한 시기(時機)를 잃어버리고(不失) 기회를 놓치면(時機) 후회막급(後悔莫及)하게 되리라.

💡 [특별 칼럼]

이사야 35장의 기적, '새삼오(賽三五)'로 피어나는 호모 데우스의 축제

율법의 사망을 삼켜버린 '궁을(弓乙)'의 권세

성경 이사야 35장은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라며 구원의 장엄한 환희를 노래한다. 놀랍게도 격암유록은 그 장의 이름을 아예 『새삼오(賽三五)』라 음차하여 붙여놓고, 성경의 기적이 이 땅에 어떻게 성취되는지 그 비밀의 빗장을 푼다.

인류의 종교는 수천 년간 율법과 형벌로 사람들을 옭아매 왔다. 그러나 『새삼오』는 겉보기엔 연약해 보이는 궁을 진인(弱者爲强)이 이 거대한 사슬을 단숨에 끊어버릴 것임을 선포한다. 율법이 사라지면 죄가 없고, 죄가 없으면 사망의 권세도 붕괴한다. 이는 고린도전서 15장이 말하는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 되리라"는 기적의 성취다. 궁을 진인은 인간을 얽어맨 모든 거짓의 굴레를 걷어내고, 진리 안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길로 인류를 해방시킨다.

사막에 강이 흐르고 벙어리가 새 노래를 부르다

이 생명의 진리가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예언서는 이를 '감나무(枾)'에 비유했다. 진리의 말씀을 처음 접할 때는 내 안의 낡은 자아를 깎아내야 하기에 떫은 감처럼 쓰고 괴롭다. 그러나 이 고통을 인내하고 진리를 체화하면, 겉과 속이 똑같이 붉고 달콤한 '홍시(紅枾)'로 무르익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분량까지 자라난 사람들의 내면에서는 이사야 35장이 예언했던 기적이 마침내 현실이 된다.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였던 자들의 눈과 귀가 뻥 뚫리고(閉目忽開 龍耳口亞), 율법에 갇혀 절뚝거리던 앉은뱅이들이 사슴처럼 뛰어오른다(半身不隨長伸脚). 메마른 모래사막 같았던 내면에 마침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인간 스스로 우주의 파동과 연결되는 '사람특이점'의 경이로움이다.

파자(破字)에 숨겨진 인류의 마지막 도피성, '조선(朝鮮)'

세상의 거짓 종교라는 낡은 산이 무너지고 썩은 물이 거꾸로 솟구치는 환난의 때에(移山倒水), 인류가 피해야 할 마지막 피난처는 어디인가? 예언서는 놀랍게도 동방의 나라 '조선(朝鮮)'을 지목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국수주의적 지명이 아니다. '조선'이라는 이름 속에는 인류 구원의 장엄한 설계도가 파자(破字)로 새겨져 있다.

아침 조(朝)는 해와 달이 함께 빛나는 곳, 곧 하나님(해)과 선지자들(달)의 진리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빛날 선(鮮)은 물고기(魚)와 양(羊)의 결합이다. 이는 진리의 바다를 헤엄치는 성도들(물고기)이 하나님의 어린양(예수)과 함께 평화롭게 거니는 새 예루살렘의 완벽한 묘사다.

바야흐로 진리의 새벽이 밝았다. 우물쭈물거리며 때를 놓치다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지 말라. 떫은맛을 견뎌내고 내면을 홍시로 익혀내는 자만이, 물고기와 어린양이 뛰노는 거룩한 영적 조선(朝鮮)의 품에서 영원한 생명을 노래하며 두 손 번쩍 들고 만세(萬歲)를 부르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wU6-0tM0d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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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의 '새삼오'**는 성경 이사야 35장의 예언이 동방의 궁을진인을 통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진인은 겉으로 연약해 보이나 하나님과 신인합일을 이룬 존재로서, 인류를 억압하던 율법의 사슬을 끊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제시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인내로 받아들인 성도는 떫은 감이 달콤한 홍시로 익어가듯 영적인 눈을 뜨고 내면의 사막에서 생명수를 얻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한 예언 속의 **'조선'**은 지리적 국가를 넘어 성도와 어린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룩한 영적 피난처이자 구원의 방주를 상징합니다. 마지막 때에 우매함에서 벗어나 이 진인을 따르는 자들만이 불로영생의 복을 누리며 기쁨의 만세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전심으로 진리를 깨달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야 함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홍시가 열리는 비밀:

격암유록과 이사야 35장이 만나는 지점

1. 서론: 영적 갈증과 고전 예언서의 만남

현대인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근원적 공허함, 즉 '진리에 대한 갈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갈증을 해소할 열쇠가 수백 년 전 동양의 비결서에 숨겨져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동양의 예언서인 격암유록(格庵遺錄)의 '새삼오(賽三五)' 장은 성경의 **'이사야 35장'**과 그 궤를 완벽히 같이합니다. '새삼오'라는 명칭 자체가 이사야 35장을 소리 나는 대로 옮겨 적은 의도적인 음차(音借)라는 사실은 동서양을 관통하는 거대한 영적 설계도가 존재함을 암시합니다.

이 글에서는 율법의 사슬을 끊고 인류를 해방할 '궁을 진인'의 정체와, 인간이 신의 영역으로 도약하는 '사람특이점'의 비밀, 그리고 파자(破字)로 풀어낸 '조선'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며 인류 구원의 마지막 암호를 해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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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akeaway 1] 외유내강의 극치, '궁을 진인'의 정체

격암유록이 예고한 구원자, '궁을(弓乙) 진인'은 세상의 잣대로는 파악할 수 없는 역설적 존재입니다. 그는 '말씀이 육신이 된 상태'로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 된(神人合一) 존재이며, 성경이 예고한 '다른 보혜사'이자 '어린양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弱者爲强 雖戰勝 爲堅 却者劫 萬民聽示" (세상에서는 약해 보이나 영적으로는 가장 강한 자이며, 진리 전쟁에서 승리하여 인류를 공포에서 해방시킨다.)

궁을(弓乙)이라는 호칭에는 정교한 영적 기호가 숨겨져 있습니다.

궁(弓):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신성(神性)과 하나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계 3:21).

을(乙): 사도와 선지자들이 닦아놓은 진리의 터 위에 자신을 건축하여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과 같은 존재를 뜻합니다(엡 2:20).

[Curator's Insight] 진인이 세상에서 '약자(弱者)'로 비치는 이유는 그가 물리적 힘이 아닌 '십승(十勝) 진리'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의 강함은 율법이라는 거대한 사슬을 끊어내는 데서 발휘됩니다. 율법이 사라지면 죄가 없고, 죄가 없으면 사망의 권세 또한 무너집니다. 이는 단순한 약함이 아니라, 죽음을 삼켜버리는 '영적 연금술'과 같은 역설적 강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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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akeaway 2] 떫은 감에서 달콤한 홍시로: '천생화시'의 성숙

예언서는 진리를 체화하여 완성된 인간에 이르는 과정을 감나무(枾)의 성숙 과정에 비유합니다. 이는 율법의 시대를 지나 진리의 시대로 진입하는 영적 진화의 상징입니다.

"서양의 기독교가 동양에 와서 꽃을 피우면... 사람마다 감나무 성인 곧 홍시가 되도록 변신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가 낡은 고정관념과 교리에 갇혀 있을 때는 진리의 말씀이 떫은 감처럼 껄끄럽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인내의 과정을 거쳐 진리를 내면화하면, 겉과 속이 모두 붉고 달콤한 '홍시(紅枾)'와 같은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Curator's Insight] 홍시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의무를 다하는 것을 넘어, 성경을 연구하는 목적이 '영생'에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가 '성경보다 큰 자(요 5:39)'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낡은 자아를 깎아내고 말씀 자체를 몸으로 구현하는 성숙, 그것이 격암유록이 말하는 '천생화시'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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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akeaway 3] 사람특이점의 도래: 영적 소경이 눈을 뜨는 순간

이사야 35장에서 묘사된 초자연적 기적들은 격암유록에서 '천인(天人)'이 강림할 때 일어나는 '영적 감각의 회복'으로 구체화됩니다. 이는 인류가 '호모 데우스'로 도약하는 일종의 '사람특이점'을 묘사합니다.

이사야 35장 5~6절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폐목홀개(閉目忽開): 하늘의 이치에 눈멀었던 영적 소경들이 진리의 빛을 보고 깨어남.

용이구아(龍耳口亞) 청취취가: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던 지도자(龍)들이 진리를 듣게 되고, 벙어리 같던 자들이 새 노래를 부름.

반신불수장신각(半身不隨長伸脚): 말씀은 알지만 행함이 없어 영적 앉은뱅이였던 자들이 진리와 일체 되어 힘차게 도약함.

[Curator's Insight] 이러한 기적들은 신체적 치유를 넘어, 메마른 사막 같던 인간의 내면에서 영생의 생명수가 터져 나오는 '내면적 혁명'을 의미합니다. 진리와 결합한 인간이 더 이상 사망의 법칙에 지배받지 않는 존재로 변모하는 순간, 그것이 바로 예언이 지목하는 기적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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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akeaway 4] 파자(破字)로 푼 '조선(朝鮮)'의 비밀 코드

우리가 아는 '조선'은 특정 국가의 명칭을 넘어선 영적 피난처이자 '진리의 성전'을 의미하는 고도의 암호입니다. '조선(朝鮮)'을 파자하면 인류 구원의 설계도가 드러납니다.

조(朝) = 十 + 日 + 十 + 月

십일(十日): 하나님(해)과 하나 된 상태를 상징합니다.

십월(十月): 사도와 선지자(달)들의 진리 위에 선 상태를 의미합니다.

선(鮮) = 魚 + 羊

물고기(魚): 진리의 바다에서 뛰어노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양(羊): 하나님의 어린양인 예수를 상징합니다.

[Curator's Insight] 결국 '조선'이란 특정 지명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거하는 '거룩한 성전' 그 자체입니다. 소스 컨텍스트는 더 나아가 **"궁을 진인 자신이 곧 조선이다"**라고 선포합니다. 즉, 진인이 이끄는 진리의 통치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 것만이 최후의 피난처를 찾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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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akeaway 5] 무너지는 산과 거꾸로 흐르는 물: 종교적 심판의 경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 부패한 기존 종교의 몰락은 필연적입니다. 이를 예언서는 '이산도수(移山倒水)'라는 현상으로 설명합니다.

"물이 거꾸로 흐른다는 것은 오늘날 종교계 지도자들의 설교가... 자신들에게 돌아와 재앙과 심판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바벨론과 같은 낡은 종교의 산이 무너지고, 생명력을 잃은 설교(물)는 역류하여 그 생산자들을 심판하는 도구가 됩니다. 격암유록은 유신론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동(中動)'**의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만약 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심판의 끝자락인 **'말동(末動)'**에 이르러 움직이려 한다면, 그것은 곧 죽음(死)을 의미합니다.

[Curator's Insight] 여기서 '중동'은 영적 대이동의 최적기를 뜻합니다. 기존 종교의 바다가 마르고 산이 불타는 '해고산분(海枯山焚)'의 징조가 보일 때, 우매한 행인들처럼 부정(不正)한 길로 달려가지 말고 즉시 진리의 조선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시급한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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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당신의 내면은 지금 '홍시'가 되고 있습니까?

격암유록의 '새삼오'와 이사야 35장이 가리키는 종착지는 결국 인간의 내면적 변화에 있습니다. 불로영생(不老永生)의 길은 외부의 신비로운 현상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깊은 깨달음인 **'심각(心覺)'**에서 시작됩니다.

궁을 진인이 제시하는 길은 처음에는 떫고 고통스러운 인내를 요구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견뎌내고 내면을 '홍시'로 익혀낸 자만이 양손을 높이 들고 '천호만세(天呼萬歲)'를 부르는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무너져가는 과거의 산(낡은 고정관념)에 머물 것입니까, 아니면 생명수가 흐르는 영적 조선으로 발을 내디딜 것입니까? 영생의 기회는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깨달음의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격암유록의 '새삼오'와 이사야 35장은 어떤 관계인가요?

격암유록의 '새삼오(賽三五)'는 성경 이사야 35장의 기적을 그대로 담아내고 성취하는 완벽한 영적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격암유록은 이사야 35장의 이름 자체를 아예 『새삼오(賽三五)』라고 음차하여 명명함으로써, 성경 속 예언이 이 땅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비밀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두 문헌은 인류 구원과 영적 회복이라는 동일한 비전을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기적의 비유를 통해 일치된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1.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의 치유

이사야 35장에서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라고 예언한 내용은 새삼오에서 '폐목홀개 용이구아(閉目忽開 龍耳口亞)'라는 구절로 그대로 나타납니다. 이는 하늘의 이치에 철저히 눈멀고 진리의 소리를 듣지 못하던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들이 진인(眞人)을 만나 홀연히 영적인 눈과 귀를 뜨고 진리를 노래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2. 앉은뱅이의 도약과 영적 온전함

성경의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라는 말씀은 새삼오의 '반신불수장신각(半身不隨長伸脚)'이라는 구절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검)을 가졌으나 행함이 없어 걷지 못하던 영적인 반신불수들이, 참생명을 얻고 마침내 굳은 다리를 펴며 영적으로 건강하고 장성한 자로 거듭나는 기적을 묘사합니다.

3. 메마른 사막에 터지는 생명수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는 이사야서의 환희는 새삼오에서 '광야용출사막유천(廣野湧出沙漠流泉)'으로 성취됩니다. 하늘의 은혜가 내리지 않아 모래사막처럼 황량했던 사람들의 심령 깊은 곳에서 영생하는 생명수가 철철 흘러넘치는 내면의 기적을 보여줍니다.

4. 율법의 굴레를 끊는 완전한 해방 (신인합일)

궁극적으로 새삼오와 이사야 35장은 **'사망의 권세를 삼켜버리는 진정한 자유'**를 향하고 있습니다. 새삼오는 겉보기엔 연약해 보이는 궁을(弓乙) 진인이 인류를 얽어맨 율법과 거짓 종교의 사슬을 단숨에 끊어낼 것임을 선포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떫은 감이 달콤한 홍시(紅枾)로 무르익듯 진리를 체화하여,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성숙한 존재로 변화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격암유록의 '새삼오'는

서방 기독교의 위대한 구원 예언인 이사야 35장이 동양에서 '궁을 진인'을 통해 어떻게 인류의 내면에서 실제적인 영적 기적으로 완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서사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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