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직업을 그리는 아이들
2014. 1. 24(금)
C&M 박 용 기자(parkyong@cnm.co.kr)
【 앵커멘트 】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다양한 학교밖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북구에서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수십년 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성북 어린이들의 진로캠프 현장에
(박용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이 도화지 위에
미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20대, 30대, 40대의 모습은 어떨지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적습니다.
선생님과 자동차 기술자, 과학자 등
아이들의 장래희망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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