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한 발 앞으로
2014/05/02
C&M 박 용 기자 parkyong@cnm.co.kr"
【 앵커멘트 】
자신의 진로를, 체험을 통해 배우는
중1 진로탐색 집중 학년제가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성북구에서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성북구 보문로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
자동차 정비기술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배웁니다.
<현장음>
차가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멈추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멈추는 것을 해주는 것이 브레이크 장치에요..
【 VCR 】
자동차 바퀴를 빼내고
브레이크를 직접 정비해보니
정비사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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