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이라 기대했는데요..
명상, 심호흡, 자세등 차분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진행 속도도 빠르고..그 와중에 제목도 뭔지 모를 책을 갑자기 읽고 도마뱀인지 따라하신다면서 소리를 ‘빽’ 지르시는데 깜짝 놀랬어요...
제가 임산부라 힘들어 그랬나 했지만, 아이 둘을 데려오신 어머니,또 아이의 할머니(?)로 보이시는 분도 제대로 활동 못하고 잠깐 쉬거나 뒤에 계시기도 했어요.. 선생님의 배려가 아쉬웠어요
명상, 심호흡, 자세등 차분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진행 속도도 빠르고..그 와중에 제목도 뭔지 모를 책을 갑자기 읽고 도마뱀인지 따라하신다면서 소리를 ‘빽’ 지르시는데 깜짝 놀랬어요...
제가 임산부라 힘들어 그랬나 했지만, 아이 둘을 데려오신 어머니,또 아이의 할머니(?)로 보이시는 분도 제대로 활동 못하고 잠깐 쉬거나 뒤에 계시기도 했어요.. 선생님의 배려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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