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高手가 되는 길
" 독해의 高手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
독해의 고수가 되려면 넘어야 할 고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단 락의 구성 원리를 아는 일입니다.
하나의 단락은 여러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 독해란, 단락을 구성하고 있는 각 문장들을 해석하는 것 '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각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단락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던가요?
' 독해란, 글을 구성하는 각 문장들을 해석하는 그 이상의 무엇 '
을 의미합니다. 바로 '그 이상의 무엇'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독해 高手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수 이전의 수준에서는 모든 문장들이 똑같은 중요성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저 각 문장을 순서대로 해석해 나갔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독해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단락을 구성하는 많은 문장들이 어떤 논리적 관련성 속에 배열되어 있고, 그 중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금방 가릴 줄 아는 새로운 독해 skill을 터득해야 합니다.
우선 단락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개념화합시다.
단락 = 주제문 +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supporting details)
'주제문'에 대해서는 '독해특강 (7)(8)(12)'에서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으므 로, 여기서는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고수들 만의 비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은 다시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제문을 보충 설명하는 문장들 = major details + minor details
(주[主] 세부사항) (부[副] 세부사항)
여기서 major details란 어떤 문장들을 말하는지 대충 짐작이 가겠지요?
'주[主] 세부사항'이란 다음과 같은 역할과 중요성을 가집니다.
Major details 란?
a. 주제문에 직접 관련되는 문장들이다.
b. 주제문이나 도입문보다 덜 개괄적이다.
c. 주제문에 포함된 주요 key word들을 정의한다.
d. 주제문의 개괄적인 부분을, 혼동이 없고 설득력 있도록 보충설명하는
'예, 이유, 통계자료, 연구결과 등'에 해당되는 문장이다.
e. 노트를 할 때 꼭 포함시킬 내용들이다.
한편, minor details(부[副] 세부사항)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Minor details란?
a. 단락 내에서 가장 세부적인 내용이다.
b. major details를 추가적으로 설명하거나 살을 붙이는 내용이다.
c. major details의 key point를 강조하기 위해 표현을 바꾸어 반복하거 나 새로운 사실을 추가한다.
d. 생략해도 주제문의 보충 설명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e. 노트를 할 때 포함시키지 않아도 무방한 경우가 많다.
이쯤 설명을 듣고 나니까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아, minor details는 생략해도 여전히 글의 main idea(글의 요지) 파악에는 별 지장이 없겠군!'
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독해 고수가 넘어야 할 한 고개를 막 넘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글을 읽을 때 글을 구성하는 모든 문장들을 똑 같은 중요성을 두고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읽어서는 안 됩니다. major details를 중심으로 읽고 요지를 파악해야 효율적입니다. 반면 minor details는 읽기는 읽되 가볍게 읽고 지나가는 것이 독해 고수들만의 skill입니다.
아래 글은 주제문+ major details + minor details로 구성된 전형적인 예입니다. 각 문장을 major detail과 minor detail로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Psychologists have identified three basic styles of parenting. Authoritarian parents think children have few rights but many adult responsibilities. They tend to demand strict obedience to rigid standards of behavior and expect their children to obey unquestioningly. Permissive parents, in contrast, require little responsible behavior from their children. Rules are not enforced, and the child usually gets his or her own way. Effective parents find a balance between their rights and their children's rights. They control their children's behavior without being harsh or rigid.
눈치채셨지요? 이 단락은 첫 문장, '심리학자들은 부모의 육아 방식에는 세 가지 기본 스타일이 있음을 밝혀냈다'가 주제문(topic sentence)입니다. 그리고 볼드체로 된 세 문장이 major details(주 세부사항)이고, 밑줄 친 부분이 minor details(부 세부사항)입니다.
첫 문장(주제문)을 읽으면 늘 주제문들이 그렇듯이 궁금해지는 점이 있지요? 여기서는 'three basic styles of parenting' 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하고 궁금해졌을 것입니다.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supporting details(보충설명 문장들)입니다. 위 글의 경우에는 밑줄 친 minor details 세 문장은 가볍게 읽고, 볼드체로 된 major details 세 문장을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독해 고수들의 방식입니다.
정리> 독해 고수가 되는 길(1)
1. 글을 구성하는 문장들을 major details와 minor details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2. 글을 major details 중심으로 읽고 요지를 파악하며, minor details는 가볍게 읽고 지나간다.
" 독해의 高手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
독해의 고수가 되려면 넘어야 할 고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단 락의 구성 원리를 아는 일입니다.
하나의 단락은 여러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 독해란, 단락을 구성하고 있는 각 문장들을 해석하는 것 '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각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단락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던가요?
' 독해란, 글을 구성하는 각 문장들을 해석하는 그 이상의 무엇 '
을 의미합니다. 바로 '그 이상의 무엇'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독해 高手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수 이전의 수준에서는 모든 문장들이 똑같은 중요성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저 각 문장을 순서대로 해석해 나갔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독해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단락을 구성하는 많은 문장들이 어떤 논리적 관련성 속에 배열되어 있고, 그 중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금방 가릴 줄 아는 새로운 독해 skill을 터득해야 합니다.
우선 단락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개념화합시다.
단락 = 주제문 +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supporting details)
'주제문'에 대해서는 '독해특강 (7)(8)(12)'에서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으므 로, 여기서는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고수들 만의 비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제문을 보충설명하는 문장들'은 다시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제문을 보충 설명하는 문장들 = major details + minor details
(주[主] 세부사항) (부[副] 세부사항)
여기서 major details란 어떤 문장들을 말하는지 대충 짐작이 가겠지요?
'주[主] 세부사항'이란 다음과 같은 역할과 중요성을 가집니다.
Major details 란?
a. 주제문에 직접 관련되는 문장들이다.
b. 주제문이나 도입문보다 덜 개괄적이다.
c. 주제문에 포함된 주요 key word들을 정의한다.
d. 주제문의 개괄적인 부분을, 혼동이 없고 설득력 있도록 보충설명하는
'예, 이유, 통계자료, 연구결과 등'에 해당되는 문장이다.
e. 노트를 할 때 꼭 포함시킬 내용들이다.
한편, minor details(부[副] 세부사항)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Minor details란?
a. 단락 내에서 가장 세부적인 내용이다.
b. major details를 추가적으로 설명하거나 살을 붙이는 내용이다.
c. major details의 key point를 강조하기 위해 표현을 바꾸어 반복하거 나 새로운 사실을 추가한다.
d. 생략해도 주제문의 보충 설명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e. 노트를 할 때 포함시키지 않아도 무방한 경우가 많다.
이쯤 설명을 듣고 나니까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아, minor details는 생략해도 여전히 글의 main idea(글의 요지) 파악에는 별 지장이 없겠군!'
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독해 고수가 넘어야 할 한 고개를 막 넘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글을 읽을 때 글을 구성하는 모든 문장들을 똑 같은 중요성을 두고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읽어서는 안 됩니다. major details를 중심으로 읽고 요지를 파악해야 효율적입니다. 반면 minor details는 읽기는 읽되 가볍게 읽고 지나가는 것이 독해 고수들만의 skill입니다.
아래 글은 주제문+ major details + minor details로 구성된 전형적인 예입니다. 각 문장을 major detail과 minor detail로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Psychologists have identified three basic styles of parenting. Authoritarian parents think children have few rights but many adult responsibilities. They tend to demand strict obedience to rigid standards of behavior and expect their children to obey unquestioningly. Permissive parents, in contrast, require little responsible behavior from their children. Rules are not enforced, and the child usually gets his or her own way. Effective parents find a balance between their rights and their children's rights. They control their children's behavior without being harsh or rigid.
눈치채셨지요? 이 단락은 첫 문장, '심리학자들은 부모의 육아 방식에는 세 가지 기본 스타일이 있음을 밝혀냈다'가 주제문(topic sentence)입니다. 그리고 볼드체로 된 세 문장이 major details(주 세부사항)이고, 밑줄 친 부분이 minor details(부 세부사항)입니다.
첫 문장(주제문)을 읽으면 늘 주제문들이 그렇듯이 궁금해지는 점이 있지요? 여기서는 'three basic styles of parenting' 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하고 궁금해졌을 것입니다.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supporting details(보충설명 문장들)입니다. 위 글의 경우에는 밑줄 친 minor details 세 문장은 가볍게 읽고, 볼드체로 된 major details 세 문장을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독해 고수들의 방식입니다.
정리> 독해 고수가 되는 길(1)
1. 글을 구성하는 문장들을 major details와 minor details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2. 글을 major details 중심으로 읽고 요지를 파악하며, minor details는 가볍게 읽고 지나간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