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3일간 어디를 가셨었나?
성경(벧전3:18-19)에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고 난해한 구절이기 때문에 신학계에서
정확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옥(Prison)은 어디를 의미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부
분은 음부(지옥), 또는 Catholic 에서는 연옥이라는 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기 까지 3일 동안 육체(시신)는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었다. 그러면 그의 영은 어디로 가셨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만일 예수님의 영이 음부(연옥)에 가셨다면 결국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 지옥(음부)에 갔다 오셨다는 결론이
된다. 그러나 음부(불신자와 예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자와 복음은 들었으나 믿지 않았거나 믿다가 타락한자의 영혼이
죽어서 가는 곳)는 의인이 갈수 있는 곳이 아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해를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성경을 해석하려 할 때 성경은 성경으로만 정확한 해석을 제시할 수 있을 뿐 다른 어떤 학문이나 자료를 가지고도 옳바른
해석은 불가능 하다고 전제하며 다음과 같이 소고하는 바이다.
마27:57-6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육신(시신)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지내셨고 그 영(혼)은
어디로 가셨나? 다음 신학자들의 이론을 들어보자!
1)신학자 John Calvin은 성경에 예수님께서 지옥에 갔다 왔다는 기록이 없다 고 주장했고,
2)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2.13.-1921.7.29)는 하늘로 승천하신 것 자체가 음부에 있
는 영들에게는 충분히 전도가 되었을 것이라 고 주장했다.
3)삼위일체론의 신학사상을 주장했던 어거스틴(Augustin)은 성령으로 노아시대의 구원받지 못한 사 람들에게 전
도 한 것 이라고 주장,
4)다른 신학자는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가셔서 노아홍수 때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도를 했 다고 주장.
5)캐톨릭과 루터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지옥(연옥)에 내려가셔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 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6)장로교 개혁파에서는 예수님이 지옥에 간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7)사도신경(Apostle's Creed)에 보면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갔다(He Descended in to the hell)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눅23:43절에,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기 직전 오른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함께 낙
원(Paradise)에 이르리라 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성경대로 라면 예수님은 지옥에 가시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예수님
은 확실하게 어디로 가신다는 행선지를 말씀하셨으니 누구도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
님의 말씀이요, 성경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1)예수님은 음부(지옥)로 가시지 않았다.
성경 눅23:43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오른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하셨으니 예
수님은 옥(음부)에 내려가신 것이 아니라 낙원으로 가셨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낙원으로 가셨나? 단 하나 음부에
있는 영혼들. 즉 예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기 위해서다.
눅16장19절-31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사로는 세상에 살 때 헌데를 앓으며 부자의 대문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살다가 죽어 아브라함의 품으로 돌아갔고, 후에 세월이 지나 부자도 죽어서 간곳이 있
으니 바로 음부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부자는 음부에서 뜨거운 불꽃가운데 고통을 당하다가 불현듯 고개를 들어 저 위
의 건너편을 바라보니 예수님의 품에 나사로가 있음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일까 이렇게 기도를 한다. ”아버지 아
브라함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다가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불꽃
가운데서 심히 고민하나이다.“ 라고 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대답은 ”너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 여기서 너
희에게 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되었느니라.“고, 여기에서 우리는 낙원과 음부에
서 인격적으로 대화가 통할 뿐만 아니라 서로 상대가 누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공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낙
원과 음부는 한곳에 있었다. 그러나 구렁 하나사이로 오고 갈수 없는 분리장벽이 있었을 뿐이다. 헬라어에서 낙원과
음부는 하이데스(aιθεσ)이다. 즉 낙원도 하이데스, 음부도 하이데스이다. 하나님은 왜 낙원과 음부를 같은 곳에 두셨
을까?
2)옥(음부)은 어디인가?
음부(옥)에는 세상에 살면서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불신앙으로 살다가 죽은 영혼이 가는 곳으로 해석 되어 있다. 하나
님께서 낙원과 음부를 같은 곳에 두신 이유를 찾아보자.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
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14: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행4: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
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기록하고 있다. 그
렇다면 예수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음부로 갔다는 결론이 된다. 한국에 예수의
복음이 들어 온지는 불과 100년이 좀 넘었을 뿐이다.
또한 복음이 들어 봤다 하더라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죽은
영혼들과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다 음부로 갔다는 것이다. 믿고 싶어도 복음이 없
으므로 믿을 수 없었으니 너무나 억울하지 않은가? 이러한 논리로 볼 때 하나님의 공의가 시비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
나님은 진정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고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신가? 라는 공의의 문제가 야기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낙원과 음부를 같은 곳에 두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낙원에 가셔서 복음을 들
어 보지 못 하고 죽어 음부에 가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이다.
음부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예수의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고 죽은 영혼들과 예수의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이 마지막 백 보좌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 있는 영혼들 중에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이 언젠가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영혼들이 무수히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들은 유
대인들이 초림의 메시야를 기다림 같이 복음이 전파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을까.....
예수님께서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시신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어 3일 동안 계셨고 영으로는 살리심
을 받아 낙원으로서 가셨다. 그리고 낙원에서 큰 구렁 건너편 음부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신 것이다. 이 때
를 위해서 하나님은 낙원과 음부를 같은 곳에 두신 것이다. 부자와 아브라함의 대화가 통하였듯이 예수님은 의인이시
고 하나님이시니 친히 음부로 가실 수는 없는 법, 낙원에서 큰 소리로 “음부에 있는 영혼들은 들으라. 나는 예수 그리
스도이니라 너희들이 세상에서는 나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 억울하게 이곳에 왔을지라도 이제 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 믿음을 가지고 견디면 최후의 날 백 보좌 심판 때에 구원을 얻어 영원한 천국(신천신지)에 들
어가게 되리라, 그리고 뒤에 오는 영혼들 중에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서 이곳에 오는 그 영들에게 이 복음을 전
하라. 그리하면 그들도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니라.” 라고 전파하셨을 것이다. 이 비밀의 말씀!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하
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예수님은 참 구세주이심을 믿는다.
한글판, 개역개정 성경은 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렇다면 영으로 어디를 가셨다는 말인가? 음부에 가셨다는 말인가? 그리고 무엇을 선포하셨다는 말인지 의미가 정확
하지 않다. 예수님은 눅23:43에, 말씀처럼 낙원에 가셔서 음부에 있는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에게 복음
을 전파하신 것이다. 헬라어에 보면 낙원을 하이데스(aιθεσ)라고 말한다. 음부는 지옥이 아니다. 음부도 하이데스
(aιθεσ)이다. 눅16:19-31에 언급되어 있듯이 낙원과 음부는 같은 곳에 있었다. 다만 나사로가 있었던 낙원과 부자
가 죽어서 갔던 음부는 같은 곳인데 다만 가운데 큰 구렁이 있어 왕래가 불가능했다. 그렇다면 왜 낙원과 음부를 같은
곳에 두셨나?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섭리
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가 되는 것이다. 수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옥(음부)에 대해서 연옥이다, 변두리 천국이다,
예수님이 이 음부에 내려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셨다, 변두리 천국에서 회개하면 다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비성서적인 해석이다. 우리가 아무리 이 땅에서
기도해도 음부에서 응답은 이루어지지 않고 이 땅에서 이미 복음을 듣고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죽은 영혼들은 그 곳
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음부는 변두리 천국이 아니고 지옥의 한 부분이다.
3)지옥은 3가지로 구분 된다.
그것은 바로 음부와 무저갱과, 불 못이다.
가)음부(aiδεs): 불신자의 영혼이 백 보좌의 심판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불꽃이 이글거리는 뜨거운 곳이다.
(눅16:23-26)
나)무저갱(Ταρταλοs): 계20:1-3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 공중에 권세를 잡은 사탄이 땅으로 쫓김을 받아 떨어져서 땅에 남 은 불신자, 즉 휴거
당하지 못 한자들 무자비하게 괴롭히다가 7년 공중 혼인잔치를 마치고 예수님 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천사가 무저
갱의 열쇠와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 와 용 을 잡으니 곳 아담과 해와를 꾀었던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이들을 모두 결박하여 1천년 동 안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하였 다가 그 후에 잠시 문을 열어서 구원받지 못 한자들을 괴롭혀서 마지막 알곡을 거두게 하
는 곳이 다.
다)불못(Υeννα): (막9:47-49, 계20:14-15절)
불 못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으며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는 곳으로 죽음이 피해 가는
곳으로 영원(Endless)토록 불이 이글거리는 곳이다. 최후의 심판(백보좌)때 에 창세 이후로 영혼을 가진 모든 피조
물들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예수를 영접 하나님의 생 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천국으로 들어가고 불신
자의 영혼과 사탄과 사망과 음부도 함께 던짐 을 받아 영원토록 고통 받는 곳이다.
4)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승천하셨다.
예수님은 3일 동안 낙원에 가셔서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 음부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부활
하셨다. 그리고 40일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다. 승천하실 때 예수님께서 낙원을 음부와 분리시켜 하나님의 보좌 우
편으로 옮겨가 셨다고 한다.(행7:56)
더 이상은 낙원이 음부와 같이 있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어떤 학자는 천국과 낙원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고 있 다. 다음과 같이
천국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함에 천국은 하나가 아니라 3가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가)낙원(aιθεσ)이다.
눅23:43, 예수님께서 오른편 강도와 같이 가신 곳. 눅16:19-31, “나사로 죽어서 간 곳. 고후12:4, ”바울사도가 환상
중에 이끌려 간곳 계2:7, 주께서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서신 중에서,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 무
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이 낙원은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이 주님 공중 재림하실 때 까 지 있다가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때 주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참석하게 된다.(살전4:13-18)
?천년왕국이다.(Millennium Kingdom)(계20:4-6)
천년왕국에 대한 세 가지 견해.
그리스도의 유형적 재림을 믿는 자들 가운데서도 1-6절의 해석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천년왕 국론을 주장한다. 이
러한 견해 차이는 이 부분을 문자적(文字的)으로 해석하는가, 상징적으로 해석하는가의 문제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 문제와 관련을 갖는다. 그 세 가지 견해는 다음과 같다.
㉠무 천년설
문자적 천년을 부정하고 상징적 또는 영적으로 해석하는 입장이다.
천년을 문자적(文字的)으로 보지 않고 완전한 기간, 즉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재림 사이의 전체 기간을 상징한
것으로 보는 견해이다. 이 무 천년설은 지상에서 실제로 천년왕국이나 혹은 전 세계적인 평화와 의의 시기가 도래
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천년왕국을 부인하고 이 것을 상징적 또는 우화적인 것으로 처리해 버린다.
㉡후 천년설(Post millennialism).
이는 천년왕국이 그리스도의 재림보다 앞선다는 주장이다. 그 내용과 종말의 시간적 순서와 약점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상의 종말, 즉 명확하지는 않으나 문자적 천년보다 훨씬 긴 세월 동안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
결국 이 세상은 자동적으로 이상적인 낙원이 되고 상징적 의미의 천년왕국이 이 땅 위에 건설된다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인류의 대부분이 복음을 받아 드리 므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케
되고 복음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고 주장 한다.
이들은 마태복음28:18에 언급된 복음 전파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받으셨다는 말씀과
인간역사 속에 메시야 시대가 올 것이라는 구약성경의 많은 예언들 (사 2:2-4; 단 2:44)을 그 근거로 삼고 있다. 그
들은 이 천년 왕국이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로 실현되거나 아니면 복음 전파가 점차적으로 확산되어 마침내 올 것
이라고 생각한다.
㉢전 천년설.(Pre millennialism)은 문자 그대로 예수께서 천년왕국 이전에 재림하신다는 학설이 다. 초대 교
회에서는 이 전천년설을 정통 교리로 받아들였던 바, 초기 기독교의 교부인 저스 틴(Justin)과 사도 요한의 직제자
인 이레니우스(Irenaeus)는 전 천년설을 지지하였다. 한편 천 년 왕국 이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전 천년설은 대환난을 기준으로 삼아 '대환난전 재림론-세대주의적 전 천년설'과 '대환난후 재림 론-역
사적 전 천년설'로 나누 어 진다.
?신천신지(Kingdom of Heaven)
계21:1-27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는 영원한 천국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지구)이 사라지고 하
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로운 세상이다. 하나님 친히 다스리시고 다시는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
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고 전쟁도 없고 질병도 없는 곳이다.
언젠가는 천지창조이래(억조창생)모든 인류들이 하나님의 두 번째 심판대(백보좌)에 서게 되 는데 불신자의 영혼
과 사단이 영원히 저주와 심판을 받아 불못(영원한 불)으로 떨어지고 세 상에서 구원받은 영혼들과, 복음을 듣지
못하여 음부에 가있던 영혼들이 3일 동안 예수님의 낙원전도 성회에서 구원받은 영혼들과 천년왕국동안 살다가
구원받은 영혼들이 백보좌 심판 대를 거쳐 천국으로 들어간 영혼들이 사는 곳이 신천신지 천국이다.
결 론:
하나님의 두 번째 창조의 역사는 끝이 난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 하시고 후회하신 적이
몇 번 있었지만 완벽하게 6천 년이란 긴 역사를 운행해 오셨다. 그리고 사 랑과 공의로 심판하시고 인도 하셔서
천국을 완성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 졌으니 인간의 학문으로 접근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
키 는 죄를 범치 말고 성경은 성경에서 답을 찾고 그 성경을 Text Book으로 성공적인 마지막 경 주를 다 달려가
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국제성지문화연구소/ 대표 유의선 목사 씀
2014, 3, 27.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