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어게인

[노혜숙]

북한산 숲 길을 천천히 걸으며 사람이 없는 숲에서 깊은 호흡과 명상^^ 가끔 들리는 새소리,  계곡물 소리,.자연의 소리와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쌤~ 넘 감사합니다.

시간이되면 자주 뵙겠습니다.

[들꽃박향미]

좋은 시간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숲은 힐링의 가장 최적의 공간이지요. 다음에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동춘]

너무 예쁘게 잘 쓰셔요, 자연의 소리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