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生토록 있는 糧食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배부르게 할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無時로 먹어야 한다.
주야로 묵상하며 영혼을 배부르게 하고 살찌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에게 생명의 떡이다.
영생의 생명수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속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
속 사람뿐만이 아니라 겉 사람도 살아가게 된다.
인생을 靈肉으로 분리하는 것은 二段分法的인 사고이기 때문에
위험하고 異端世說에 빠질 遇를 범할 수가 있다.
구원은 전인적이며 靈肉間에 救援을 의미한다.
그리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안에 들어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예수 그리스도)과 하나님에게 있도다’라는 말씀이 나온다.
여기에서 우리는 전적으로 구원의 주체자가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구원이 인간의 어떤 행위나 공로나 노력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결코 구원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헛되며, 모든 것이 다 도로가 되고 말 것이다.
그리나 그리스도의 의는 하나님의 영원한 功效로서
세세년년 영원무궁토록 계속되는 하나님의 구속사역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것을 일러주고 있으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떠한 마음의 자세와 태도로 살 것인가를
일러주는 바른 생활의 지침일 뿐만 아니라 윤리나 도덕이나 철학이상으로
우리에게 生動感있게 다가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며 영생의 떡을 떼는 일이며,
속 사람과 겉 사람이 날로 강건해질 수 있는 온갖 비법이
그 속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주어진 말씀대로 實踐遵行하기만 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면 축복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영혼이 잘되는 길이요, 만사형통의 지름길이요,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는 첩경이 되는 길이며,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는 방법을 얻게 되는 것이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한다고 했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고 했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했다.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으니
말씀속에 담겨있는 진리의 금은보화를 찾고 탐구하는 자인 것이다.
사실 성경은 값으로 헤아리거나 잴 수 있는 그러한 광산이 아니다.
거기에는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와 온갖 보물들이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다.
그것을 캐는 작업이야 말로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하나님의 보물창고에 들어가서 값진 진주와 보물들을
마음대로 꺼내어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중의 축복이요, 보람있는 일 중의 일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 중에서도 白眉이다.
왜냐하면 신구약 성경 66권이 모두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약이 오식 그리스도의 모형을 기록한 책이라면,
신약은 오신 메시야의 활동상과 장차 到來할 新天新地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형편, 즉 과거와 현재와 미래 지나간 일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장차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예언하고 계시해주고 있는 성경은
세상의 어느 다른 책들과는 질량면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상의 많은 다른 책들이 인간의 구술이나 경험이나 지식을 기록한 인간 저자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예언서로서
성령님이 주관하시고 사람은 단지 그 도구로서 기록에 참가하여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사상과 기록은 一點一劃이라도 변할 수가 없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변할지라도
성경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고 바뀌지 않는다’고 말씀하심으로서
성경기록의 無誤性을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우리는 심사숙고하는 자세를 가져야하고,
그 말씀대로 믿고 생활할 때 영생의 양식을 언제나 먹게 된다. gae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