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의 의미
초대교회의 세례 예식에서는 모든 옷을 벗었다. 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성의 세례예식에서는 여성 부제가 감독의 일임을 받고 세례를 베풀었다. 발견되어진 세례우물을 보면 한 사람이 무릎을 굽혀 지나면 온 몸이 잠길정도의 깊이었다. 세례에서 그는 깊은 물을 지나거나 잠기게 되는데 이는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다. 또한 그 세례 우물은 8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8각형인 이유는 할례의 8일을 상징하고 또한 제8일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다. 즉 제8일은 천지창조의 모든 과정이 끝난 때이며,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인 안식후 첫날이다. 그러므로 세례의 기본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초대교회에서는 세례예식을 마치면 세례 받은 자에게 가장 먼저 우유와 꿀를 주었다. 우유를 준 이유는 그가 이제 영적으로 태어난 아기 곧 새생명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말씀 즉 꿀로서 양육되어야 한다. 동시에 세례를 받고 나면 흰 옷을 입혔다. 이것은 그가 이제 새로운 생명이며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들어가 입게될 예복을 미리 입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세례를 받은 자에게는 촛불이 주어지는데 이는 그가 이제 어둠에 사는 것이 아니라 빛가운데,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며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상징한다. 이렇게 세례의 모든 예식을 마치면 그는 비로소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성만찬을 위해 모인 회중들에게 인도된다. 그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주님의 백성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의 백성이다. 몸된 주님의 한 지체이다. 그러므로 이 세례는 모든 교회와 성도를 하나되게 한다. 이 세례는 한번으로 영원한 것이다. 이 세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다. 동시에 이 세례는 주님의 도를 따르라고 우리에게 명령한다. 책임과 의무를 준다. 주님의 제자로서 합당하게 살도록 요청한다. 그러므로 세례는 세례 받는 것 자체로 그 사람의 신앙이 완성되고 완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례를 받는 바로 그 순간부터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렇게 살아가기 위한 시작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세례를 받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그 때의 고백과 결심을 회상하며 세례 받은 자의 건강한 신앙의 삶을 위해 분투해야 할 것이다.
《 초신자는 교회에 나온 즉시 세례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
- 세례교육을 받아야 하고 약 1년 정도 교회에 다녀야 할 것입니다 -
세례는 성찬과 함께 기독교의 2대 성례(聖禮)로서의 예수님이 친히 제정하신 것입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죄를 없앴음을 상징하는 종교의식으로서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의 지체가 됨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이 세례는 아무에게나 베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확실히 시인하며 바른 신앙고백을 한 사람만이 세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통교회는 교회에 갓 나온 사람에게는 절대 세례를 베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세례 대상자에게 일정 기간의 세례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세례교육을 이수했다고 해서 무조건 세례를 주지는 않고 당회(목사 및 장로로 구성)에서의 세례문답에서 합격을 해야 합니다.
이 세례문답에서는 당회원들이 세례 대상자에게 기독교 교리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을 하며 세례 대상자가 기독교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리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과 바른 신앙고백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례문답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또 세례를 받으려면 나이가 만 15세 이상이어야 하고 세례교육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교회에 등록한 후 아무리 빨리 받아도 6개월 이내에 받기는 어렵습니다. 학습문답을 거쳐 학습교인이 된 후 6개월을 경과해야 세례를 베푸는 교회도 많습니다. 이 경우는 최소 1년은 걸리는 셈이지요.
또한 세례를 받을 만한 모든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도 본인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세례를 베푸는 시기가 대체로 연 2회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시기 또한 교회마다 각기 다릅니다.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에 맞추어 세례를 베푸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그냥 6개월 간격으로 세례를 베푸는 교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교회에 나간 사람이 바로 세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정통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단 종파의 교회라면 모를까 정통에 속한 교회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세례를 베풀지는 않습니다.
세례교인이 된다는 것은 또한 교회의 신자가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교인들의 총회인 공동의회는 오직 세례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다른 성례인 성찬식 역시 세례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고요. 따라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려는 생각이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 세례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유아세례
우리 나라 교회는 유아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종교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한 장로교단 헌법에 수록되어 있는 예배모범에서 유아세례를 다루고 있는 것에 따를 때 이는 여타의 교단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아세례를 베푸는 기준에 있어서는 유아의 부모 중 둘 다 신자이거나 또는 부모 중 한 분만이라도 신자이면 유아세례를 베풀고 있으며, 예식서에서는 세례를 받는 유아의 연령을 만2세까지로 규정하면서 이를 공연히 지체할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아에게 세례를 베푸는 예식을 행하는 목적을 설명하기를 "이 예식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것이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인증(印證)이요, 구약 때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할례를 받는 특권이 있던 것과 같이 복음의 은혜 아래 있는 성도의 자손에게 이 예식 행하는 특권이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만국 백성에게 명하사 세례를 받으라 명하셨고, 어린이들에게 축복하사 천국의 백성은 이와 같다 하셨으며, 복음의 허락은 성도와 그 집안에 미친다 하셨고, 사도들도 이와 같이 집안 세례를 베풀었으니 우리의 성품의 죄과로 더럽게 된 것을 인하여 반드시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며, 성령의 권능으로 성결함을 얻어야 한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세례를 받는 유아를 둔 부모에게 권면하기를 "삼가 부모의 직분을 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의 자녀를 가르치며, 신구약 성경에 가르친 거룩한 종교의 원리대로 가르칠 것이니, 이 원리의 요령은 우리 교회 신경과 대소요리 문답에 간단히 가르쳤은즉 이 모든 책임은 부모의 직분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며, 친히 그 자녀와 함께 기도하며, 그 아이 눈 앞에 충성함과 경건함의 본을 보이고, 하나님의 주시는 힘을 얻어 진력하여 주의 성품과 훈계 안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고 하여서 '유아세례'의 예식을 행함을 '부모의 자녀에 대한 신앙 양육의 책임'과 연계시키고 있습니다.
- 학습세례
학습은 세례받기 원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따라서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가져야 할 지식과 믿음을 갖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학습 신청자의 자격은 만 14세 이상 된 자 , 교회에 등록한지 6개월 이상 된 자,
신앙을 확실히 고백할 수 있는 자 이어야 한다.
초대교회의 세례 예식에서는 모든 옷을 벗었다. 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성의 세례예식에서는 여성 부제가 감독의 일임을 받고 세례를 베풀었다. 발견되어진 세례우물을 보면 한 사람이 무릎을 굽혀 지나면 온 몸이 잠길정도의 깊이었다. 세례에서 그는 깊은 물을 지나거나 잠기게 되는데 이는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다. 또한 그 세례 우물은 8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8각형인 이유는 할례의 8일을 상징하고 또한 제8일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다. 즉 제8일은 천지창조의 모든 과정이 끝난 때이며,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인 안식후 첫날이다. 그러므로 세례의 기본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초대교회에서는 세례예식을 마치면 세례 받은 자에게 가장 먼저 우유와 꿀를 주었다. 우유를 준 이유는 그가 이제 영적으로 태어난 아기 곧 새생명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말씀 즉 꿀로서 양육되어야 한다. 동시에 세례를 받고 나면 흰 옷을 입혔다. 이것은 그가 이제 새로운 생명이며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들어가 입게될 예복을 미리 입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세례를 받은 자에게는 촛불이 주어지는데 이는 그가 이제 어둠에 사는 것이 아니라 빛가운데,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며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상징한다. 이렇게 세례의 모든 예식을 마치면 그는 비로소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성만찬을 위해 모인 회중들에게 인도된다. 그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주님의 백성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의 백성이다. 몸된 주님의 한 지체이다. 그러므로 이 세례는 모든 교회와 성도를 하나되게 한다. 이 세례는 한번으로 영원한 것이다. 이 세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다. 동시에 이 세례는 주님의 도를 따르라고 우리에게 명령한다. 책임과 의무를 준다. 주님의 제자로서 합당하게 살도록 요청한다. 그러므로 세례는 세례 받는 것 자체로 그 사람의 신앙이 완성되고 완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례를 받는 바로 그 순간부터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렇게 살아가기 위한 시작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세례를 받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그 때의 고백과 결심을 회상하며 세례 받은 자의 건강한 신앙의 삶을 위해 분투해야 할 것이다.
《 초신자는 교회에 나온 즉시 세례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
- 세례교육을 받아야 하고 약 1년 정도 교회에 다녀야 할 것입니다 -
세례는 성찬과 함께 기독교의 2대 성례(聖禮)로서의 예수님이 친히 제정하신 것입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죄를 없앴음을 상징하는 종교의식으로서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의 지체가 됨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이 세례는 아무에게나 베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확실히 시인하며 바른 신앙고백을 한 사람만이 세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통교회는 교회에 갓 나온 사람에게는 절대 세례를 베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세례 대상자에게 일정 기간의 세례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세례교육을 이수했다고 해서 무조건 세례를 주지는 않고 당회(목사 및 장로로 구성)에서의 세례문답에서 합격을 해야 합니다.
이 세례문답에서는 당회원들이 세례 대상자에게 기독교 교리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을 하며 세례 대상자가 기독교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리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과 바른 신앙고백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례문답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또 세례를 받으려면 나이가 만 15세 이상이어야 하고 세례교육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교회에 등록한 후 아무리 빨리 받아도 6개월 이내에 받기는 어렵습니다. 학습문답을 거쳐 학습교인이 된 후 6개월을 경과해야 세례를 베푸는 교회도 많습니다. 이 경우는 최소 1년은 걸리는 셈이지요.
또한 세례를 받을 만한 모든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도 본인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세례를 베푸는 시기가 대체로 연 2회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시기 또한 교회마다 각기 다릅니다.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에 맞추어 세례를 베푸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그냥 6개월 간격으로 세례를 베푸는 교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교회에 나간 사람이 바로 세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정통 기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단 종파의 교회라면 모를까 정통에 속한 교회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세례를 베풀지는 않습니다.
세례교인이 된다는 것은 또한 교회의 신자가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교인들의 총회인 공동의회는 오직 세례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다른 성례인 성찬식 역시 세례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고요. 따라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려는 생각이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 세례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유아세례
우리 나라 교회는 유아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종교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한 장로교단 헌법에 수록되어 있는 예배모범에서 유아세례를 다루고 있는 것에 따를 때 이는 여타의 교단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아세례를 베푸는 기준에 있어서는 유아의 부모 중 둘 다 신자이거나 또는 부모 중 한 분만이라도 신자이면 유아세례를 베풀고 있으며, 예식서에서는 세례를 받는 유아의 연령을 만2세까지로 규정하면서 이를 공연히 지체할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아에게 세례를 베푸는 예식을 행하는 목적을 설명하기를 "이 예식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것이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인증(印證)이요, 구약 때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할례를 받는 특권이 있던 것과 같이 복음의 은혜 아래 있는 성도의 자손에게 이 예식 행하는 특권이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만국 백성에게 명하사 세례를 받으라 명하셨고, 어린이들에게 축복하사 천국의 백성은 이와 같다 하셨으며, 복음의 허락은 성도와 그 집안에 미친다 하셨고, 사도들도 이와 같이 집안 세례를 베풀었으니 우리의 성품의 죄과로 더럽게 된 것을 인하여 반드시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며, 성령의 권능으로 성결함을 얻어야 한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세례를 받는 유아를 둔 부모에게 권면하기를 "삼가 부모의 직분을 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의 자녀를 가르치며, 신구약 성경에 가르친 거룩한 종교의 원리대로 가르칠 것이니, 이 원리의 요령은 우리 교회 신경과 대소요리 문답에 간단히 가르쳤은즉 이 모든 책임은 부모의 직분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며, 친히 그 자녀와 함께 기도하며, 그 아이 눈 앞에 충성함과 경건함의 본을 보이고, 하나님의 주시는 힘을 얻어 진력하여 주의 성품과 훈계 안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고 하여서 '유아세례'의 예식을 행함을 '부모의 자녀에 대한 신앙 양육의 책임'과 연계시키고 있습니다.
- 학습세례
학습은 세례받기 원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따라서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가져야 할 지식과 믿음을 갖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학습 신청자의 자격은 만 14세 이상 된 자 , 교회에 등록한지 6개월 이상 된 자,
신앙을 확실히 고백할 수 있는 자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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